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펠 (문단 편집) == 유럽 외의 시장 == 1977년엔 유고슬라비아에서 [[IDA-오펠]]을 설립하기도 했다.1992년 5월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세르비아 및 몬테네그로)에 대한 경제 제재가 부과될 때까지 38,700대의 Opel 차량과 약 1억 마르크 상당의 많은 예비 부품이 생산되었다. [[미국]] GM에는 주로 [[새턴(자동차)|새턴]]에 아스트라나 GT([[새턴 스카이]])같은 중소형 차량들을 OEM 납품하였으나, GM 파산 사태와 함께 새턴 브랜드가 폐기되면서 현재는 일부가 [[뷰익]] 브랜드로 OEM 납품되고 있다. [[뷰익 리갈]](=[[오펠 인시그니아]]), 뷰익 카스카다(=[[오펠 카스카다]]) 등. [[캐딜락]]에도 OEM 납품한 적이 있는데, [[오펠 오메가]]를 [[캐딜락]]의 배지를 붙여 [[캐딜락 카테라]]로 판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테라는 [[미국]]에서 제대로 실패했고, 후속으로 "카테라 투어링 세단"의 약자인 [[캐딜락 CTS]]가 출시되었다. [[호주]]에서는 오펠의 모델들이 [[홀덴]] 브랜드를 달고 판매된다. 2012년에 오펠 브랜드가 직접 진출하기도 했으나 판매 부진으로 철수했다. [[2019년]]에는 [[러시아]]에 판매를 개시했다. [[2020년]] 기준 [[2006년]] [[일본]]에서 철수 후 [[아시아]] 지역은 [[싱가포르]] 시장에서만 판매되나 2020년 2월에 2021년 재진출을 발표하였다. [[일본]]에서는 1927년부터 현지 생산 공장과 함께 설립된 일본 GM을 통해 1941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서 공장이 폐쇄되기 직전까지 판매되었다. 이후 1950년에 재진출하였지만 상품성 저하 및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1976년에 수입이 중단되었다. 1983년부터는 다시 수입 판매를 재개했으며 1996년에는 38,000대가 판매되며 판매량의 정점을 찍었지만[* 특히 1995년에 출시된 [[오펠 코르사]](현지명 비타)가 에어백과 ABS를 장착하면서도 수입차치고 저렴한 가격인 150만엔에 출시되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후 좋지 못한 연비, 잔고장 등으로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여 철수 직전인 2005년에는 한 해 동안 불과 1,800대 판매에 그쳤다.[* 2001년에 수입사가 야나세에서 일본 GM으로 바뀐 이후 고급화를 위해 가격을 인상한 직후로 판매량이 줄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에 근접한 가격대, 잦은 잔고장과 비싼 수리비, 낮은 중고가 등으로 오펠의 판매량은 급감했으며 수입차 열풍으로 인해 눈이 높아진 소비자들에게 다른 독일차들에 비해 고급스러움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심어진 것도 한몫했다.]2022년 재진출 예정이라고.[[https://www.google.com/amp/s/bestcarweb.jp/feature/column/323079/amp| ]] [[중국]]에서는 2012년에 진출했으며 초기에는 [[오펠 안타라]]만 판매되다 2013년에 [[오펠 인시그니아]] 에스테이트가 출시되었다. 또한 일부 오펠 차량들이 뷰익 브랜드로 판매되기도 했다. 2014년 3월 28일에는 2015년에 중국 시장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970년대에 진출했으며 초기에는 [[오펠 카데트]], [[오펠 제미니]], [[오펠 만타]] 등이 수입되었으며 198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럭저럭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동급의 일본제, 한국제, 그리고 자국제 차량들에 비해 비싼 가격, 어려운 유지보수, 열악한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쉽게 구할 수 없는 부품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2003년에 시장에서 철수하게 된다. 일본 외에도 남미 등 유럽 외 판매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한국]] 시장에서의 진출 소식은 공식화되지 않고 있다. 2020년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진출을 예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