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튠 (문단 편집) === 음성 왜곡 효과 === [include(틀:영상 정렬,url=nZXRV4MezEw)] 음반으로 발표된 곡 중 최초로 오토튠(정확히는 오토튠의 음성 왜곡 효과)을 사용한 곡은 팝 음악의 레전드 급 아티스트인 [[셰어]]의 1998년 히트곡인 〈Believe〉로, 이 곡을 발표할 당시 프로덕션 측에서는 (너무나 근사했으므로) 오토튠의 효과를 감추기 위해 이전세대의 음성 왜곡 효과인 '[[보코더]]'를 사용했다고 둘러대기도 했다. 이후 2005년 혜성같이 등장한 가수 T-Pain이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일약 오토튠 붐이 일어난다. 사실 T-Pain의 오토튠 사용법은 변칙적인 기법이다. 물론 티페인 이전에도 오토튠을 교묘하게 이용해 흥미로운 노래를 만들어내는 시도가 많았지만,[* 실제로 티페인도 우연히 차에서 들은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에서 오토튠을 사용한 두 부분에서 위화감을 느끼고 오토튠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대부분은 중간의 몇음절 등을 흐트려서 양념을 가미하는 정도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티페인은 아예 노래 전체에 오토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심지어 이를 부정하지도 않으면서 일약 주목을 받겠다. 다만 위에도 말했듯이 오토튠은 원래 실수를 보정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T-Pain처럼 사용하려면 일부러 음계를 현란하게 흐트러뜨려야 한다. 아래는 T-Pain이 유행시키고 그 이후 확립된 전형적인 오토튠 사용 효과. 이 오토튠 마니아의 화려한 오토튠 사용은 [[육지 좆까|육지 X까]]에도 잘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