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모닌 (문단 편집) ==== 라이온하오 죠[* 죠는 성(城)을 뜻한다. 이름을 풀이하면 '''사자패왕성'''](라이온 엠페러 캐슬) ==== [[파일:external/www.tv-asahi.co.jp/lionhao.png]] || 전체 높이 : 48.4m 중량 : 8800t 전체 폭 : 64.9m 스피드 : 800km/h 길이 : 76.8m 파워 : 1억 2200만(!) 마력 || '''ライオンハオージョウ''' 국내명은 '''라이온 엠페러 캐슬'''. 말 그대로 하오 죠 부분을 영어로 바꿨다. 미국명은 '''라이온파이어 포트리스'''. {{{#red 아카 닌자 초절}}} / [[이가사키 타카하루]]의 '''[[사자]] + [[성(건축)|성]]''' 모델 오토모닌이자 '''천공의 오토모닌(天空のオトモ忍)'''. 수리검 인법 '''라이온 변화'''를 통해 변형하여 [[라이온하오]]가 되며, 모든 오토모닌중 제일 크다. 다른 오토모닌과는 달리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다. 성우는 [[야마가타 유키오]]/[[최낙윤]]. 요시타카가 사이가 테츠노스케(21대)와 함께 만든 최대의 오토모닌.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성 같은 방어력과 초절적인 공격력을 추구하여 개발되었다. 용맹하게 대지를 주파할 뿐만 아니라 하늘을 비행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인해 천공의 오토모닌으로 불렸다. 캐논포와 거대한 바주카포 등의 일제 사격으로 악을 파괴하는 난폭한 인법이 특기. 극 중 이가사키 요시타카가 타카하루 일행과 킨지에게 이 라이온하오 죠를 찾으라는 지령을 내렸다. 18화 마지막에 등장. 19화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무려 '''시시오(사자왕)'''[* 배우는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OP 등으로 유명한 [[야마가타 유키오]].]라는 [[다이무겐|인간의 모습으로]] 나왔다. 과거 요시타카가 길들이려고 했으나 당사자는 직접 거부. 그 이후로도 아무도 길들이지 못했는데, 이토록 거부한 이유는 '''자신은 날뛰고 싶은데 자꾸만 길들인다는 등 통제하려고 하니까.''' 하지만 타카하루가 같이 날뛰자고 하자 비로소 마음이 움직여 닌닌저의 새로운 전력이 된다. * 주 무장 - '''대포''' : 라이온하오 죠의 등에 있는 패왕합체 핸들에서 발사하는 에너지 대포. - '''개틀링 건''': 라이온하오의 어깨에서 연발로 개틀링을 쏘는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