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기어 (문단 편집) === 일부 극성 시청자들의 타 채널 분탕 문제 === '''일부 극성 오토기어 시청자들'''이 타 채널의 차량 호평에 대하여 오토기어 측의 주장을 인용해 타 채널들을 비난/비판 하는 댓글들이 종종 보인다. 이들은 대부분 전기차에 혈안인데, 오토기어가 '주장'하는 좋은 전기차의 기준에 들어가지 않는 '변속기를 탑재한 전기차'나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일본산/중국산 전기차', 상대적으로 무거운 '독일 3사 전기차' 관련 영상이 타 채널에서 올라올 경우 즉시 출동하여 댓글 공세를 벌인다. 다만 이들이 달고 다니는 댓글의 내용은 오토기어 영상의 실제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정작 오토기어에선 그렇게까지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이 아닌데, 자신들이 듣고 싶은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해당 차량에 대하여 호평을 한 리뷰어의 댓글란에 그 리뷰어에 대한 원색적 비난과 '''무한 오토기어 찬양'''을 일삼는 것. 심지어 이 과정에서 오토기어를 띄워주기 위해 학력위조까지 자행해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https://www.teamblind.com/kr/post/오토기어-김정민-CZRmXPmt|#]][[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6721144|#]][[https://m.slrclub.com/v/best_article/464837|#]][[https://mlbpark.donga.com/mp/b.php?p=781&b=bullpen&id=202307140083504676&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gjXHl2ghh6RKfX2h3aXHl-AKmlq|#]] 최근 들어서는 네이버 포스트, 카페를 비롯해 여러 플랫폼에도 이들이 출몰하고 있다. 전반적인 성향은 [[쉐슬람]]의 정반대인데, [[현대자동차그룹|특정 브랜드]]와 오토기어를 근거 없이 찬양하며 분탕질을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오토기어 측에서는 [[https://youtu.be/V5Hi-k8xRRs|자동차 평가는 뇌를 써야하고 지름은 심장이 뛰어야 한다]]라는 영상으로 이들에게 '''자제를 요구'''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물론 오토기어 측의 행보를 보면 당연히 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다. 해당 영상에서나 자제를 요구했지 실상은 "멍청한 무리에서 탈출하라", "한심한 우물안 개구리들~" 등의 텍스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내세우고 있는데다 타 유튜버에 대한 비난조의 메시지도 영상/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전달하고 있기 때문. 결국 분탕질을 하는 시청자들은 '''오토기어 스스로 만들어낸 존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2023년 11월엔 아예 오토기어 측에서 '''[[우월의식|대한민국 자동차 유튜브판은 수준 떨어지고 무지한 리뷰어들이 대부분]]'''[* 참고로 정작 현대자동차와 LG 등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업 종사자들은 다른 리뷰어의 지적 수준을 비난하는 오토기어 측의 주장에도 오류가 많이 섞여있다고 말한다.[[https://www.teamblind.com/kr/post/%EC%9E%90%EB%8F%99%EC%B0%A8-%EC%B1%84%EB%84%90-%EC%A4%91%EC%97%90-%EC%98%A4%ED%86%A0%EA%B8%B0%EC%96%B4-%EC%8B%A0%EB%A2%B0%EB%8F%84%EB%8A%94-%EC%96%B4%EB%95%8C-aQTx3K1O|#]] 공학적 측면에서 이 분야 막장의 끝을 달리는 [[박병일의 명장본색]]과 오토기어의 수준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이라며 [[선동|그런 채널들을 오토기어 구독자들이 알아서 걸러내야 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이러한 기조가 한층 더 강화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