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기어 (문단 편집) ==== 비판측 ==== 현대자동차그룹이 E-GMP를 개발한 이후 내놓은 전기차들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라며 호평을 하고, 타사를 비판하며 현대기아차의 대변인이나 다름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업로드 한 제네시스 GV60의 '''공식 홍보 영상'''에 패널로 출연해 GV60을 홍보해준 적도 있다. --그러면서 현대기아 마케팅팀과는 계속 인연이 없다고 주장한다-- [[파일:1699018147736_(1).png]]] 타 채널에서 지적한 차량의 문제에 대해서도 제조사 차원에서 이미 문제 조사에 들어가고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 것을 구태어 사이버 렉카 행위를 일삼으며 제조사를 대신하여 별 문제가 아니라는 영상을 촬영하여 업로드 하기도 하며, 현대기아 전기차에 대한 비판 의견을 내놓은 타 리뷰어들에 대해서도 원색적인 비난을 내놓고 있다.[* 과거 오토기어가 일부 [[노보스인더스트리|타 채널]] 시청자들의 비난으로 고통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역으로 다른 채널들의 매신저를 공격하고 있는 현 상황 자체가 [[주객전도|상당한 아이러니]]다.] 특히 ICCU 문제에 대해서도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게 아니기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고, 견인 서비스를 받으면 그만이다.', '겨우 30여대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발생빈도가 낮다.' 등의 발언을 하며 차량 결함이 나왔는데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현대기아를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 더욱 논란이다.'''[*예시1 [[파일:1697194582681_(1).png]]]''' 최신의 기술을 적용하다 보면 한 번쯤 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웃긴건 현대기아는 이렇게 비호하면서 외산 전기차를 평가할 때는 검증되지도 않은 기술을 때려박는다며 마구 까대는 '''어마무시한 이중잣대'''를 보인다. 차량의 가격에 대한 평가 역시 브랜드에 따라 기준이 제멋대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lubrpm&wr_id=403966|#]] 159명의 사망자와 19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엔 현대차의 결함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게 신경쓰는 것이 당장 일어난 참사보다 더 중요한 문제라며 전 국민적으로 충격을 안겨준 해당 사고의 피해자들을 능멸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7307166|#]] 리뷰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꾸준히 부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현대 팰리세이드보다도 길이가 긴 준대형급 전기차인 [[캐딜락 리릭]]을 투싼보다도 짧은 길이를 지닌 [[제네시스 GV60]]과 비교하며 리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는데도 GV60보다 공차중량이 무겁다고 비판한 것이 대표적 예시. [[선택 편향|차급을 아예 무시]]해가면서까지 '''어거지로 외산 전기차를 까내리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리릭은 GV60보다 공차중량이 380kg 정도 무겁다. 팰리세이드랑 투싼도 딱 그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즉, 리릭이 GV60보다 무거운 것은 차량 크기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플랫폼의 문제는 아닌 것인데, 영상에선 이러한 상식적인 사고조차 결여되어 있다. 더군다나 애초에 공차중량만 보고서 플랫폼 경량화를 논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 고작 한 차량의 무게가 적힌 숫자만으로 해당 차량에 적용된 플랫폼의 설계도면과 소재 비율, 같은 플랫폼을 쓰는 다른 차량들의 설계 전반까지 파악한다는건 본인이 초능력자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지 않는다.] [[흑색선전|영상에 간혹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해서 사실인냥 전달하기도 한다.]] 중국 배터리 업계는 국내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며 중국 전기차 시장 현황을 비방한 영상에서 전기차가 대규모로 버려진 중국의 한 공터 영상을 보여주며 '제조사가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차량을 찍어내고 가져다 버린 것'이라 주장했는데, 이는 '''[[가짜 뉴스|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완전히 날조된 정보]]'''로, 영상 속 전기차들은 도산한 렌터카 업체의 것이었다.[* 10만대의 전기차를 버리는 것이면 영상 속 차량들 기준으로 '''무려 3조원'''인데, 상식적으로 BYD가 매출 부풀리자고 3조원을 땅바닥에 던졌을지 생각해보자. 수지타산도 안 맞을 뿐더러,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해당 주장의 근원지는 외국의 혐중 유튜브 채널로, 채널 주인장부터가 논란이 있는 인물.][* 워낙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기에 어그로가 제대로 끌렸고, [[김한용의 MOCAR]]를 비롯한 국내 유튜브 채널들이 오토기어가 내놓은 정보가 맞는 것인지 조목조목 팩트체크를 해 반박하는 [[https://youtu.be/uG2FwhWh6ds?feature=shared|영상]]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오토포스트/비판 및 문제점|무지성 현까 유튜브 채널]]의 정확히 반대되는 성향의 황색 언론[* 사실 언론사도 아니다.]으로, '''지나친 [[국수주의]]와 [[쇼비니즘]]'''에 의거한 질 떨어지는 주장 +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여느 [[국뽕 유튜버|국뽕TV]]와 다를바 없는 행보이다. '''현대기아차를 비판하는 이들'''을 '''중국인 내지는 조선족''' 취급하며 인터넷에 조선속 댓글부대가 현대기아를 음해하는 댓글 공작을 벌인다고 주장한 것도 논란거리. 전체적으로 ''''모자란 부분이 있더라도 [[파시즘|국익을 위해서는]] [[전체주의|전국민이 한국 전기차를 응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밀고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예시2 [[파일:1696648116300_(1).png]]][*예시3 [[파일:1696644840200_(1).png]]][*예시4 [[파일:1696645942371_(1).png]]][*예시5 [[파일:1696647756254_(1).png]]][*예시6 [[파일:1696646905404_(1).png]]][*예시7 [[파일:1697301699499_(1).png]]]''' 이 때문인지 매 영상마다 외산 전기차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이들에 대해서도 강경한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현대기아를 비판한 것도 아니다. 단순 외산 전기차도 좋은 부분이 있다고 한 것일 뿐인데, 오토기어는 '외산 전기차의 장점을 부각 = 현대기아 전기차를 까내리는 것'으로 인식한다. 차라는 것이 결국 주관적인 취향을 안 탈 수가 없는데,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낸 리뷰어를 마치 계몽이라도 시키겠다는 듯이 시비를 걸어온다. 실제로 현대 아이오닉5 N에 대해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호평을 하는 모습을 보고선 공부를 많이도 하셨다며 [[더닝 크루거 효과|다른 리뷰어들의 지적 수준이 자신들보다 한참 떨어진다는 스탠스를 취했다.]]] 계속되는 지적에 오토기어 측은 자신들은 현대기아 전기차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산 전기차를 응원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비뚤어진 애국심|국산품을 치켜세우기 위해 외산품을 의도적으로 멸시]]하는 스탠스 자체는 달라진 것이 없는데다, 여기서 그들이 말한 '한국산 전기차'가 결국 현대기아와 KG 모빌리티 뿐이라는 것이 상당한 [[논리적 오류|웃음 포인트.]] 더군다나 그마저도 KG모빌리티에 대해선 스스로도 '잘 될 가능성이 0.1%도 없는 회사'라고 [[https://youtu.be/SEcmfEtuo8A?feature=shared|평가]]한 상황. 차량을 차량 그 자체만으로 평가하지 않고, 본인만의 정치적, 이념적인 가치관[* [[파일:1697210453014(1).png]] 여담으로 이들은 실제로 자동차 외 이념적인 부분이나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국 현지 촬영 영상을 보면 [[자문화중심주의|''''사실 영국 역사는 자랑할게 못 된다.''' 우리나라 문화는 정말 자랑할만하다. 전세계에 모범이 되는 역사다.']]라고 말하며 영국의 역사를 멸시해놓곤 얼마 지나지 않아 [[문화상대주의|'문화, 역사적인 흔적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라고 말하는 등 실시간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어떤 [[크립토 파시즘|역사관]]을 지니고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부분.]을 반영한 리뷰를 진행해 리뷰의 공정성에 대해 많은 의심을 사고 있다. 이들의 영상에선 비슷한 스펙의 전기차도 '''차량 제조사의 국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독일차와 일본차 업계 전체를 [[언더도그마|'내연기관 카르텔']]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대한민국의 전기차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절대악으로 취급하는 것도 비판받고 있다.[* [[침소봉대|해외 자동차 업체가 전기차 쪽으로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뉴스가 뜨면 내용이 어떻던 이를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며 비판하는 영상을 쏟아낸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기업 간의 정상적인 경쟁 행위마저 부정하는 모습이다.] 특히 폭스바겐 그룹을 그야말로 사기꾼 집단 내지는 곧 도태될 회사로 묘사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경우에 따라 불쾌감이 들 정도. 또한 유럽계 프리미엄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전기차 시대에 들어서며 그들에게 남은 것은 브랜드 네임 벨류 뿐이라며, 무조건 망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대체로 유럽 브랜드들은 내연기관 차나 잘 만들지 전기차는 형편없게 만든다는 평가를 내린다. 문제는 그들이 '''차량을 타보지도 않고 스펙 시트만으로 평가를 내린다'''는 것. 이에 대해 오토기어를 옹호하는 이들은 과거 오토기어에서 업로드 했던 일부 영상을 제시하며 그들이 현까 성향이었다는 것을 애써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이 오늘날 오토기어가 무논리로 현대기아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편향적인 비평을 내놓는 것을 포장하진 못한다. 오토기어가 비판받는 주된 이유는 '오토기어가 현빠라서'가 아니라 '오토기어의 비평이 이중잣대와 확대해석으로 점철된 내용이라서'기 때문. 게다가 전기차 관련 비난에 뜬금없이 내연기관 차 비평을 들고오며 오토기어만의 ''''냉정한 기준''''이 있다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으나, 영상마다 말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도대체 그 '냉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 지경.[* 기준은 누구나 세울 수 있는 것이고, 기준이라고 해서 항상 논리적이고 정해진 답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나치 히틀러가 세운 유대인 분류 기준인 [[뉘른베르크 법#s-4.1|뉘른베르크 법]]도 그들 입장에선 '냉정한 기준'이었고, 언제나 정확한 답을 도출해냈다.] 간혹 현대기아 전기차를 비판한 예시를 들고 오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광고 정책이나 카탈로그 등 마케팅 자료상 수치 표기에 오기가 있다는 정도의 가벼운 지적이었을 뿐이다. 외산 전기차를 비판할 때의 높은 강도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