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나와섬 (문단 편집) === 섬 외부에서의 접근 === 오키나와섬의 [[나하 공항]]이 [[국제공항]]으로 류큐 열도의 주요 교통 중심지로서 지역 물류에 있어서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전일본공수는 2009년 공항에 화물 허브를 개설하여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 간의 야간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오키나와는 제주도처럼 사방이 바다고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가고시마나 후쿠오카 일본 본토로 이동하려 할 때 반드시 비행기나 배를 타야만 한다. 당연히 비행기 이용이 더 많은데 가장 가까운 본토인 가고시마도 여객선으로 26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일본 본토와 [[한국]], [[중국]], [[대만]]/[[홍콩]]등을 커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나하 공항|오키나와(나하)]]를,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김해국제공항|부산(김해)]]-[[나하 공항|오키나와(나하)]]를 운항하고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피치 항공]]이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나하 공항|오키나와(나하)]] 직항노선을 운영한다. 2012년에 해외 관광객 수요가 많아져서인지 새 국제선 건물을 신축하여 2014년 2월 17일부터 영업개시. 게다가 국내선 건물도 확장 공사 시작하였다. 더 가서 티웨이항공 단독으로 [[대구국제공항|대구]]-나하 노선을 개항했다. 나하항도 있으며, 여객선은 국내선으로는 도쿄, 오사카, 카고시마 등지 노선이 있으며[* 배는 카고시마와 오키나와 사이의 [[아마미 군도]]에 하나하나 기항하면서 내려온다. 나하에 종착하기 전에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의 모토부 항구에도 기항한다.] 연안여객선의 경우 '''토마리부두'''에 기항한다. 정기 국제 여객선은 과거에는 [[대만]]으로 가는 노선이 있었지만 현재는 없다. 비정기적으로 [[중국]], [[러시아]], [[한국]], [[대만]] 등을 오가는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의 [[크루즈(선박)|크루즈선]]이 '''나하 크루즈 터미널'''에 기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