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브웨 (문단 편집) == 사회 및 문화 == 오지브웨족은 밴드(band)라는 집단으로 조직되어 있다. 대평원 밴드를 제외한 오지브웨인들은 [[옥수수]]와 [[호박]], [[줄]](야생벼)을 경작하고, 낚시와 사냥을 하는 정착 생활을 하며 살았다. 정착 생활을 하는 오지브웨족은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위그왐]]이라는 집에서 살았으며, 지금은 현대식 집에 살다가 특별한 장소나 전통 행사에서만 위그왐을 만드는 식이다. 북미 원주민 중에는 초기적인 [[문자]] 체계도 갖추고 있었으며, 자작나무 두루마리와 바위에 종교적 의식, 관념이나 천문학, 수학, 역사 등 지식과 관련된 그림과 그림문자를 남겼다. 또한 멀리 떨어진 해안 지역의 원주민 공동체와 활발한 무역 활동을 했으며, 무기에 사용되는 특정한 암석이나 구리의 사용과 거래의 고고학적 증거도 남아있다. 여름 동안 사람들은 아니시나베-아키(아니시나베 컨트리)의 다양한 보호구역에서 영적 모임을 위한 지인고타목과 사교 모임([[파우와우]])을 위한 니미이디마아에 참석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줄 수확, 열매 채집, 사냥, 전통 약 제조, [[메이플 시럽]] 및 메이플 슈가 만들기 등의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고 있다. 오지브웨족은 죽은 자를 고분에 묻었다. 많은 사람들이 각 고분 위에 지베가미그(jiibegamig) 또는 "영혼의 집"을 세운다. 역사적으로 고분에는 보통 고인의 두뎀(doodem, 씨족 표시)이 새겨진 나무 표식이 있다. 이러한 매장지의 독특한 특징으로 인해 오지브웨 고분은 종종 도굴꾼들에 의해 도굴당했다. 미국에서는 많은 오지브웨 공동체가 1990년 아메리카 원주민 고분 보호 및 송환법의 시행을 통해 고분을 보호하고 있다. 미국의 몇몇 오지브웨 밴드는 슈피리어 호- 미시간 호 지역의 사냥 조약 및 낚시 권리를 관리하는 오대호 인디언 어류 및 야생동물 위원회에 협력하고 있다. 오지브웨 등 아니시아베 원주민들은 [[메이플 시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졸여서 [[단풍당]](메이플 슈가)도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