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만디아스(왓치맨) (문단 편집) === [[둠스데이 클락]] === [[파일:Adrian_Veidt_Watchmen_0001.png|width=500]] #1의 선 6페이지를 보면, 결국 평화를 위했던 그의 계획은 모두에게 진실이 알려져 버렸고, 완전히 몰락해서 전세계적인 수배자가 되어 숨어다니고 있다. 그리고 2대 로어셰크를 파트너로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타개할 유일한 해결책 신을 찾으려고 한다. 신은 당연히 닥터 맨하탄. 오지만디아스 자신은 암(정확히는 뇌종양)에도 걸려서 굉장히 암울한 상태. 또한 전작에서 죽은 부바스티스를 닥터 맨하탄의 DNA로 복제하는데 성공하여 기르고있다.[* 부바스티스는 맨하탄의 DNA의 영향인지 맨하탄을 감지할수있는 능력과 맨하탄에게 강한 인력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능력도 지니고있다.] #2에서 2대 로어셰크, 마임 부부와 함께 개조된 아울쉽으로 닥터 맨하탄이 있는 [[지구-0|세계]]로 가는데 성공한다. 그 세계에서 렉스 루터와 엮이게 되는데 서로 각자의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나 렉스 루터는 그쪽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세상하나 못구했냐면서 도움 요청을 거부한다. 그러자 분명히 죽었을 코미디언의 습격으로 렉스 루터는 총격으로 부상을 당했고 오지만디아스는 창문을 깨고 도주한다. #4에서는 부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수갑을 찬 채로 입원해 있는 상태. 렉스 루터를 죽일려 했던 빌런 따라쟁이로 낙인찍혀 연방수사국에 끌려갈 예정이였으나 심장 감지 센서를 꺼 경비원들을 유인해 수갑을 풀고 탈출한다. 그 후 아울쉽에 돌아가자 반기는건 배트맨이였다. 2대 로어셰크가 준 일기장으로 오지만디아스의 정체를 파악한 배트맨은 그를 "영웅 증후군"에 걸린 미치광이로 봐 그의 계획을 저지하려했으나 아울쉽의 기능으로 배트맨을 히어로 반대시위가 한참인 곳에 떨어트린다. #6에서 흩어졌던 로어셰크와 그를 도와주는 의문의 인물들인 조니 썬더와 새턴 걸을 만난다. 그후 조니 썬더가 아끼는 그린 랜턴에 닥터 맨해튼의 흔적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부바스티스의 능력으로 드디어 닥터 맨해탄과 조후하게 된다. 닥터 맨하탄에게 자신은 세상을 구하는데 실패했고 맨하탄만의 유일한 희망이라며 왓치맨의 세계를 구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맨하탄은 희망은 없고 모든 것은 끝을 마주한다며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리고 '''암에 걸린 상태가 아니였다는게 밝혀진다.''' 이렇게 까지 암에 걸린 척한 이유는 2대 로어셰크가 협력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이렇게 그의 계획도 실패로 돌아가는듯 보였지만 세상을 구하기위한 새로운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