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이고추 (문단 편집) == 여담 == [[역사]]가 짧은 편이라 그나마 약간 더 긴 [[청양고추]]처럼 다국적 기업에 팔려나가진 않았다. 청양고추 등 다른 고추들과 같이 재배할 시 주의할 점은, 서로 격리한 상태로 재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 그러면 꽃가루가 뒤섞여 청양고추 급으로 매운 오이고추가 된다.-오이고추도 일단은 고추인 만큼 간혹 어느정도 매운 열매가 나오가도 하지만, 청양고추 옆에서 재배한 경우에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렬한 청양고추의 매운향을 풍긴다.[* 그래도 향에 비해서는 덜 매운 편이다.] 다만 대형 땡초를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분류:고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