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육칠 (문단 편집) == 기타 == * 이발 실력은 그럭저럭 뛰어난 편이다. [[장 주임]]이 들고온 변태의 사진을 보고 장주임 머리를 그와 똑같이 커트해주거나 [[시스루 뱅]] 스타일도 만들 줄 안다. 본인 입으로도 수석 이발사라 한다. * 돈이 평소보다 더 필요할땐 이발업을 하기 전의 니우자 장사도 함께 하는 투잡을 뛴다. * 노래를 잘 부른다. 멍아치로 변신해서 멍아치, 냥야옹을 다시 이어주기 위해 한껏 불러주었으며 시즌 2에서는 매화 13에게 고백 노래를 불러주었다. 다들 느끼해해서 그렇지[* 매화 13은 당황하면서도 멋쩍이는 표정이었다. 장미를 받고서는 홍조를 띄우긴 했다.] 냥야옹 밑에 있었던 2인자 고양이 말로는 노래를 잘 부른다 했다. * 시즌 1에서는 주변사람들에게 못생겼단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시즌 2에서 매화 11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다. 작품 외적으로도 시즌 1보다 작화 상향을 받긴 했다. --위로 머리 묶은게 꼭 [[앵그리버드|얘]] 닮았다-- * 섬에서 평판은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인정이 있는 성격이다보니 엉뚱해도 도민들에게 사랑 받기 쉬운듯. 콜라랑 놀아준다던가, 이발업을 하면서 도민들이랑 친해진다거나, 자길 죽이려던 완자가게의 소 주인이랑도 친해진다던가. 그래서인지 더더욱 시즌 2, 마지막 화의 결전의 [[살인|결과]]를 보며 사람들이 다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시즌 2에서 자기를 죽이러 왔던 자객들 몇몇과도 친해져, 시즌 4에서 흰 여우가 닭섬 주민들을 참살하려 할 때 자객들 중 몇몇이 나서 목숨을 걸고 흰 여우와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여담으로 시즌 2 마지막 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자신은 자객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시즌 1 1화에서도 여러번 드러났다. 다바오한테 "이런게(가이바 달걀) 있으면 직접 킬러 하면 되겠네" 라던가, 상술했듯이 동물, 심지어 지렁이마저 죽이지 못하는 모습 등. 추후 행적들을 보면 킬러라기 보다는 그냥 섬에서 인정많은 트러블 메이커인 동네 형이나 오빠정도의 포지션이다.] 그러나 자신의 과거로부터, 그림자 자객에 들어갔던 [[숙명]]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어 보인다.[* 과거의 자신에게 과거의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며 현재의 자신에게 반박한다.][* 시즌 3 첫 번째로 공개되었던 PV에서도 '피할 수 없는 숙명(宿命难逃)'이란 문구가 뜨기도 했다.] * 작가인 허샤오펑의 [[웨이보]]에서 오육칠 캐릭터 러프가 공개되었는데 아홉살 때 부터 [[다크서클]]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https://www.weibo.com/1766754864/HuFGKjO4H?type=repost#_rnd1592731938828|참조]] * 2020년 7월 18일 ~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Life Fantasia (生命的幻想)』 전시회에서 폐허에 홀로 서있는 아홉살의 오육칠로 추정되는 스케치가 공개되었다.[* 첫 번째 이미지, 보면은 "柒, 九 岁 (칠, 9세)" 라고 쓰여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https://h.bilibili.com/83262065|보러가기(빌리빌리 사이트의 허샤오펑 공식 계정) ▶]] * 머리 묶은 모습과 푼 모습의 갭이 너무 커서 동일인물임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기억을 잃기 2년 전에 비해 젖살도 빠지고 무엇보다 표정이 다채로워진데다 광동어[* 그림자 자객단의 柒은 광동어를 썼다.]를 쓰지 않기에 1기에서 잭선장이 7을 제대로 못알아 보고 시즌2 때 다시 복수하러 왔으며 시즌 2의 아취안은 처음엔 머리가 풀려 있음에도 알아보지 못했고, 시즌 3에서는 자신의 사부님을 죽인 원수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해 하는 새로운 등장인물이 있었다. 다만 최첨단 기술로 선방하는 쓰탄국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모든 위험요소가 있는 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스카우터가 있다. * 2021년 4월 28일, "[[자객 오육칠/삽입곡#s-1.4.2|阿七]](육칠이)[* 시즌 3 수록곡.]"이라는 노래가 비리비리 오육칠 공식 계정에 업로드되었다. 시즌 3, 9화의 엔딩 크레딧에서도 사용되었는데, 엔딩 앞에는 육칠이의 과거로 추정되는 고요하고 잔잔한 연출의 장면이 등장하였다. 처음에 에벌레로 보여지는 것이 육칠이의 귓구멍에서 빠져나와 나비로 변태해 날아가는 장면[* 참고로 번데기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작중에서는 에벌레→나비로 변한다.], 하얀 비둘기 시체에 모인 나비들, 일개미가 처음에 나뭇잎을 들고 가다가 도중에 나뭇잎을 버리고 떨어진 꽃잎을 주워가는 연출, 바다에 띄워져있는 수많은 사과같은 [[추상화|추상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칙칙한 분위기의 쓰레기 속에 있는 금이 간 거울만큼은 맑고 새파란 하늘을 비추고 있으며 그의 앞에는 싱싱한 사과가 굴러다니고 있다. * '''하얀 나비, 하얀 비둘기, 개미, 밤에 피었다 낮에 시든 꽃, [[거울]], [[사과]] 그리고 [[바다]]. [* '''오육칠의 시작점.''' 엔딩 크레딧에서는 기존의 엔딩과 다른 앞서 언급된 "[[자객 오육칠#s-5.3.3|육칠이]]"이로 이어지는데, 앞의 장면과 엔딩 크레딧의 가사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칼빵]]을 매 시즌마다 맞는다. 그리고 맞을때마다 어째 작중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시즌 1에서는 쓰탄 왕자와 동귀어진을 시전하여 가위에 관통당한 뒤 기절해서 잃어버린 기억을 회상했고, 시즌 2에서는 독발린 칼에 맞아 중독되었지만 그 상황을 극복해서 가위(기 컨트롤)를 더 수월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시즌 3에서는 흑빙단검이란 마검에 맞아 기억을 서서히 잊어버리고 폭주한다. 여기에 또 외전인 "오육칠 여행기"에서도 칼빵을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