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유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초반부에 [[모로보시 아타루]]는 덮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아타루 조차도 호되게 당한 뒤 (정확히는 오유키의 부하인 B호에게 당했다.) 공포를 느끼고 덮치기를 꺼리니 말 다했다. 물론 덮치지만 않을 뿐 여전히 꼬실려고 시도한다. 본인도 은근히 아타루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라무, 벤텐, 란과 함께 4인조 여자 깡패로 유명했다. 본인은 항상 다른 애들이 사고칠 때 반대하고 말렸으며 절대 문제될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말은 사실이지만 라무 일행이 사고칠 때 따라다니며 방관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본인은 한 것도 없으면서 사고친 이후에 생기는 이득은 꼭 챙겨갔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한패거리였다. 여왕의 신분으로 해왕성의 특산품을 몸소 판매하여 국가재정을 친히 관리하며 품속에 두툼한 장부를 늘 지니고 다니면서 사소한 금전거래에도 소홀함이 없는 알뜰살뜰한 생활력 + 국가통치 능력의 소유자. [[라무]]의 주변 인물 가운데 최강의 [[엄친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