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영국 (문단 편집) ==== 공약 ==== 공약이 하나 같이 신기하다. 재원조달은 외국에서 돈을 빌려오면 해결된다고 한다.[* 4월 5일 출마선언대회 당시, 재원조달의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1,000조 원을 무이자에 납부 기한 없이 빌릴 수 있다는 말을 꺼냈었다.] 이하 몇몇 특이한 공약들. 오영국 후보처럼 당선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군소후보들은 유력후보들처럼 현실성 있는 공약보다는 자신의 정치철학 그 자체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아래는 그의 공약들. * 인류 구원, 인류 복지, 인류 평화 * 남해 섬들을 다리로 연결, 제주도 효자섬에 카지노와 리조트 개발 * 세계전자은행(가칭) 설립추진 * 방문 판매 및 다단계 규제 폐지 또는 완화[* 오영국 후보가 회장으로 있는 하하그룹이 방문판매 업체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공약을 내세운 것 같다.] * 2~3년내 1,300만 일자리 창출 (그 중 하하 그룹 430만 채용) * 강력 범죄 제외한 모든 징역형 사면, 전과자 기록 삭제, 징역형은 벌금형으로 대체 * 신용불량자 700만 명 이상 전원 신용 회복[* 설명한 예시가 이렇다. A가 B에게 1,000만 원을 빌렸을 때, B는 그 빌려준 돈이 C에게 빌린 돈이고, C는 D에게 빌린 것이고... D는 E에게...라는 가정을 세워서, A에게 1000만 원을 주면 돌고 돌고 돌아 모두의 신용이 회복되는 데에는 단 1,000만 원만 있으면 된다는 근거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자]]는 고려되지 않았다.][* 언뜻 들어보기에는 신빙성있어 보이지만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모든 신용불량자들의 채무가 1000만원 이하라는 보장도 없으며 설령 A가 빌린 1000만원으로 채무를 상환하여 신용이 회복된다 한들 1000만원을 빌려준 B에게 이 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채무가 다시 생기게 된다. 그의 주장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빌려주는 돈이 1000만원이든 1억이든 본인의 채무액은 본인이 직접 벌어서 감당해야 한다.] , 부채 탕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