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아시스(오버워치) (문단 편집) ==== 고속도로 ==== [[파일:ScreenShot_16-12-11_19-17-50-000.png|width=500px&align=center]] 이름대로 거점외곽 부분엔 쉬지않고 차들이 달리는데 이 오브젝트에 부딪히면 '''즉사'''하며 아래는 이를 이용한 여러 유저들의 실험 결과이다. * [[킬러조|자동차]]는 남은 체력과 데미지 경감에 상관없이 [[즉사기|캐릭터를 '''즉사시킨다.''']] 이 때문에 오버워치 세계관 최강자는 오아시스 자동차라는 농담도 있다. 라인하르트의 체력보정 3배를 받은 6천 체력의 방벽조차 한방에 가루가 되며 사망하게 되지만 젠야타의 초월, 메이의 급속 냉각, 리퍼의 망령화, 모이라의 소멸[* 망령화와 소멸의 경우 스킬을 쓰고 차 위에 오르면 맵의 중앙 힐팩까지 빠르게 차를 타고 점프해서 가는 플레이가 가능한데, 버그성 플레이인지 의도적으로 만든 것인지는 불명이다.], 자리야의 입자 방벽[* 입자 방벽을 사용하여 자동차에서 튕기며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같은 무적기를 사용하면 죽지 않고 리퍼의 경우 넉백만 당한다. D.Va가 기체에 탄 상태로 충돌하면 부딪힌 즉시 긴급탈출이 발동하며 이 경우 잘 탈출하면 송하나를 살릴 수 있지만 탈출하면서 차에 부딪히면 송하나도 바로 죽는다. * 과거에는 방벽류를 방벽 에너지와 관계없이 무조건 '''파괴'''시켰는데 본 섭에 적용되면서 방벽은 무시하고 지나간다. * 차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자리야의 '''중력자탄'''이나 디바의 '''자폭중인 로봇'''을 올릴 수 있으며 차가 맵 끝까지 가면 처음위치로 돌아오는 특성을 이용해 상대를 기습하는 전략도 가능하지만 시간조절이 어려운게 흠. 이전에는 솜브라의 위치변환기같은 무적판정 오브젝트나 위도우의 갈고리도 붙일 수 있었지만 패치 이후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 현재 무적기와 자동차를 이용하여 빨리 거점에 갈 수 있는 영웅은 리퍼, 메이, 자리야, 모이라이며 센스만 좋다면 거점 합류에 굉장히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독특한 시스템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맵 가장자리에 바로 위치했기에 공개 직후부터 솜브라의 위치변환기를 차에 올려서 맵 탈출하거나,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프로거]]를 한다거나, 자동차의 대미지로 순식간에 자리야 궁 게이지 채운다던가 하는 유저들의 각종 실험과 기상천외한 플레이들이 쏟아져나왔다. [[레딧]]에서는 아예 플레이 영상은 없고 고속도로 영상만 너무 많이 올라오면서 '출시된 지 몇 주가 지났는데 맵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도 못했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오리사]]가 공개되면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overwatch&no=1701750&page=1&exception_mode=recommend|배경 이야기처럼 자동차를 으그러트릴 수 있는가를 실험했는데]] 그런 거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