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아시스(오버워치) (문단 편집) === 도심 === ||[[파일:oasis1_skyview.jpg|width=100%]]|| || 도심 스카이 뷰 || [[파일:ScreenShot_16-12-02_18-52-03-000.jpg|width=500px&align=center]] [[파일:ScreenShot_16-12-02_18-54-58-000.jpg|width=500px&align=center]] 거점은 리장타워의 '정원' 맵처럼 탁 트인 광장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거점 중앙에 커다란 건물이 한채 있으며 이 건물엔 양쪽에 달린 작은 문으로 밖에 들어갈 수 없다. 다른 한쪽 내부로 들어가면 오아시스에 처음으로 도입된 시스템인 '점프패드'를 이용할 수 있다. [[파일:ScreenShot_16-12-02_18-55-16-000.jpg|width=500px&align=center]][* 공개 당시의 모습으로, 이후 데스매치 맵인 샤토 기야르의 점프패드가 초록색인 것과 맞추기 위해서인지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그곳에 가면 상술한 초록색 육각형 모양의 점프패드를 볼 수 있으며 이를 밟으면 거점이 보이는 2층 테라스로 이동가능하다. PTR에서 처음 나왔을때는 트램펄린처럼 점프패드를 연속으로 밟는 행동은 불가능했지만 본섭에 출시되면서 연속으로 뛰어오를 수 있게 되었다. 진입할 수만 있으면 점프패드가 작동되므로 경계모드의 바스티온도 잘 날리거나 밀면 점프패드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이 특성을 이용해 위도우메이커가 후크샷을 노쿨로 쓰는 경우도 있다. 상승 하강 모두 조준이 가능한데다 체공 시간이 길기 때문에 업적 달성에 매우 유리한 맵이다. 점프패드를 밟을 때 꽤나 큰 소리가 나므로 이를 이용해 은밀하게 접근하기는 힘들다. 더불어 팀에 상관없이 소리가 나기 때문에 팀원의 브리핑이 없다면 등 뒤로 아군이 올라오는지 적군이 올라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없다. [[시메트라]]로 플레이 할 경우 점프 패드가 있는 곳에 포탑을 설치할 수 있는데, 잘 하면 적들이 점프 패드를 밟자마자 죽게 만들 수 있다. 쟁탈전의 맵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굉장히 넓고 특히 고지대가 많다. 따라서 원중거리전 위주의 영웅들[* 솔저, 캐서디, 파라, 위도우메이커]이나 넓은 맵과 고지대를 종횡무진할 수 있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기동성이 높은 영웅들[* 윈스턴, D.Va, 겐지, 트레이서]이 활약하기 좋다. 일반적인 쟁탈전 맵들과는 달리 뚜벅이 근딜러는 오히려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