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시아 (문단 편집) == 군사 == ||<-5> [[오시아|[[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width=5%]]]] || || || || [[파일:8b8d9ab50ddcd4347c29887e4be28650.png|width=40%]] || || || ||<-5> '''{{{+1 {{{#000000 오시아 국방군}}} }}}'''[br]''Osean Defense Forces'' || || '''{{{#284a6c 오시아 국방공군}}}''' || '''{{{#284a6c 오시아 국방육군}}}''' || '''{{{#284a6c 오시아 국방해군}}}''' || '''{{{#284a6c 오시아 특수작전부대}}}''' || '''{{{#284a6c 오시아 해안방위대}}}''' || [[Strangereal]] 세계관에서 아무리 수많은 국가들이 각자 개성있는 병기들을 자랑하더라도, 결국 실질적인 군사 투사력에 있어서 오시아 연방을 따라잡을 수 있는 국가는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대부분 국가들이 자국군을 자국 내 혹은 자신들의 관할 대륙 밖으로 거의 투사하지 못한 것에 반해 오시아 국방군만은 본토 뿐만 아니라, 오시아 대륙 각지를 넘어 유지아 대륙에도 대규모 군사력을 투사해놓을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이 간과되는 사실로 역대 에이스 컴뱃 시리즈 작품 중 [[LIT FUSE|대양을 넘어 타 대륙에 대규모 상륙작전을 감행]]하여 [[FORTRESS|적 수도의 코앞까지 진출]]한 것과 후에는 아에 [[파반티|또 다른 적의 수도를 점령]]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게임 내에서 묘사되는 부분에서 만큼은 유일무이하게 강력한 면모를 보인 건 오시아군 뿐이다. 이것마저도 냉전과 벨카 전쟁이 종식된 후 [[빈센트 할링]] 대통령에 의해서 상당수 감축된 직후라는 점에서 그 무시무시한 저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6>[[파일:ap823.jpg|width=450]] || || 아크버드를 호위하는 오시아 공군 (AIR POWER, 2004년 8월호) || 잘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오시아 국방군이 현실의 군대들을 압도하는 부분은 바로 우주 관련 부분으로 따로 [[우주군]]을 설립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이며, 거대 비행병기에 가려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우주에서 활동하는 군사병기는 다수가 오시아가 운용하던 것이었다. [[아크버드]]와 [[SOLG]]만으로도 이미 타국을 압도하지만, 그 외에도 각종 물자나 연료·추진제의 보급 등을 위해 [[SSTO]] 방식의 수송용 소형 [[우주왕복선]][* 과거 [[NASA]]와 [[록히드 마틴]]이 개발하던 [[SSTO]] 기술실증기인 [[X 실험기 시리즈#s-2.33|X-33 벤처스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덧붙여 오시아만 이것을 보유한 것은 아닌 것인지, 에이스 컴뱃 7에서는 [[에루지아]]도 동형의 우주왕복선을 [[아스널 버드]]에의 물자 보급을 위해 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도 여럿 보유하고 있으며, 그를 이용하기 위한 [[매스 드라이버]]도 있다.[* 다만 이는 [[ISEV]] 계획의 일환으로 유지아 대륙의 '타일러 섬'에도 더 대형화되어 건설된다. 이를 실질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국제 사업의 중심은 오시아일 것으로 추측되나, 이 기술이 오시아가 완전히 독점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2차 대륙 전쟁]] 직전에 이르러서는 [[에루지아]]에게 탈취당하기 전까지 아크버드를 생산한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강력한 공중 항모인 2기의 [[아스널 버드]] 역시 실질적으로 오시아가 보유한 상태였었고, [[ISEV|궤도 엘리베이터]]까지 완공해놓은 상태였다. 게다가 아크버드와 SOLG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이미 오시아는 현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의 우주 전력을 충실히 쌓아 오고 있었는데, 어째서냐 하면 현실의 미국과는 달리 Strangereal 세계관의 오시아에서는 이미 냉전 당시에 '''[[SDI]] 계획이 성공해버렸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오시아는 이미 1990년대 중후반 시점에서부터 [[레일건]]과 [[레이저포]]로 무장한 공격위성을 쏘아올리며 기존부터 갖고 있던 조기경계위성 등의 여러 정찰위성들과 함께 배치하고, 이를 종래의 [[대공미사일|지대공미사일 및 함대공미사일]]에 의한 요격 시스템과 병용시킴으로서 [[ICBM]]이나 [[SLBM]] 등에 대한 다단계 요격을 가능하게 하는 고도의 탄도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이미 상기하였듯이 SOLG도 이 당시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물론 냉전의 상대국이었던 유크토바니아 역시 [[신팍시급 잠수 항공모함]]으로 대표되는 탄도미사일 발사 플랫폼의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29818|고성능화]]를 통해 대항책을 마련함에 따라 기껏 힘들게 성공시켜 놓은 SDI 계획의 의미가 크게 퇴색되어 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기는 했지만, 그 시점에서 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냉전이 종결되었기에 오시아가 구축해놓은 요격 시스템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지는 않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이 때 오시아가 열심히 쌓아 놓았던 우주 전력과 그 기반 기술들이 이후 소행성 [[율리시즈(에이스 컴뱃 시리즈)|율리시즈]]와 그 파편을 요격하고 [[우주쓰레기]]를 청소하는 데에도 어떤 식으로든 활용되어서 지구를 지키고 인류와 문명을 수호하는 데에 이바지했었음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투자 그 이상을 해낸 셈. 비록 율리시스가 떨어지는 것 자체를 막지는 못 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는 적극적으로 이용되었으며, 이렇게 발전된 기술은 후에 '필그림 계획'을 통해 제2의 위기[* 우주 탐사를 가장하여 극비리에 지구를 향해서 오는 또 하나의 율리시즈급 운석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를 막아내는데에 기술적인 기반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