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세훈(축구선수) (문단 편집)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2019년 10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U-22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고 후반 25분 코너킥 헤딩으로 2-1을 만드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11월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두바이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11월 17일 [[이라크]]와의 두바이컵 경기에서 [[조규성]]과 교체 투입되어 [[이동준(1997)|이동준]]의 골을 헤딩으로 어시스트했다. 팀은 3-3으로 비겼다. 2020년 10월과 11월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모두 발탁 되었다. 2020년 10월 월드컵 대표와의 2차전에서 회심의 헤더를 날렸지만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2020년 11월 14일 카이로에서 열린 브라질 U-23 대표팀과 친선 경기에서 이동경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전반 중반에 얻은 PK에 패널티 키커로 나섰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나가며 실축했다. 허나 그 외에는 체격이 좋은 브라질 선수들을 상대로도 최전방에서 포스트 플레이 역할을 정말 잘 해냈다. 특히 이번 시즌 아스날로 가 수비진에 자리를 잡은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를 상대로 전혀 꿇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 6월 15일 가나와의 평가전 2차전에 선발로 나왔다. 소속팀에서 경기를 오랫동안 못 뛰다보니 득점 기회 몇 번에서 아쉬운 판단을 보이기도 했지만 두 골 모두에 기점 역할을 했고,[* 오세훈이 등딱으로 버텨준 뒤 조영욱에게 패스를 준 다음 날린 조영욱의 슛이 골대를 맞은 뒤에 세컨볼을 정우영이 밀어넣어 선제골로 이어졌고, 이동경에게 주저없이 원터치 패스를 준 게 이동경의 기막힌 스루패스로 이어지며 이동준이 마무리해 추가골을 만들었다.] 원터치 패스를 통한 기회 창출 역할을 잘 수행했다. 그러나 평가전 이후 발표된 2차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며 올림픽 본선 출전은 좌절되었다.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학범]] 감독이 밝힌 바로는 조기에 [[황의조]]의 와일드 카드 발탁이 정해지면서 과감하게 배제한 것이라고 한다.[* 또 이스타 TV 소속 김환 기자의 말로는, 훈련 도중 김학범 감독이 오세훈에게 플레이 방식에 대한 주문을 했는데, 오세훈 본인이 이를 1년 가까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렇게 오랫동안 이해를 못 해도 꾸준히 트레이닝 명단에 소집됐기 때문에 올림픽 최종 명단에 반드시 들 거라고 굳게 믿었다고 한다.[[https://m.fmkorea.com/377347782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