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상진 (문단 편집) === [[MBC]] 재직 시기 === MBC 재직 당시 아나운서로서 뉴스 출연 비중보다 쇼 오락프로 비중이 높은 아나테이너였다. MBC가 [[김성주(방송인)|김성주]]의 대체자로 지목해 물려받은 케이스.[* 김성주가 이민보내고 싶은 후배 1위로 오상진을 꼽기도 했다.] MBC 간판 아나테이너던 김성주가 MBC를 퇴사하자 공백을 채울 대체 인물이 필요했는데, 그 자리를 대체하며 인지도가 높아졌다. 김성주의 퇴사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인물. 유일하게 김성주를 대체하지 못한 것은 스포츠 중계였는데, 다행히(?) [[SBS]]가 대체할 필요없게 독점 중계를 해서 부각되지는 않았다. 또한 예능감이 김성주만큼 있지는 않지만 스펙이나 언행, 언론고시 시절의 게시물 등을 보면 교양 쪽 역량에 강점이 있어보인다. 역설적이게도 훈남 아나운서 이미지와 --크게 웃기진 않지만-- 나쁘진 않은 진행감 등으로 김성주의 공백을 큰 무리없이 채웠기에 MBC에서 복귀작을 노리던 김성주에게 2년간 절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게다가 김성주가 2년만에 MBC로 복귀한 라디오를 6개월만에 다시 인터셉트해서 김성주가 오상진 이야기만 나오면 하늘을 본다고.(...) 김성주의 고생(?)을 지켜본 오상진은 끝까지 MBC 다니겠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2011년 9월 방영한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 2의 MC를 맡아 [[슈퍼스타K]]의 MC인 김성주와 경쟁상대로 맞붙나 싶었는데, 생방송 방영 전 MBC 파업 참여로 인해 중반에 하차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