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히트(게임) (문단 편집) === [[오버히트(게임)/PvP|PvP]] 내의 자동 전투 === [[오버히트(게임)/PvP#s-1|결투장]] 및 [[오버히트(게임)/PvP#s-2|길드전]]에서는 전투가 자동적으로 진행이 되는데 영웅의 스킬 사용 확률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결투장에서 사용하는 첫번째 스킬을 조사하였을 때 탱커 클래스 영웅들이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글을 쓴 경우가 많았다. 제작진은 모든 영웅들의 스킬 사용 확률은 같다고 밝혔으나, 아군 영웅의 피가 50%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무조건 힐 스킬을 사용한다던가, 오버히트 스킬의 쿨타임이 돌아오면 무조건 사용한다던가 하는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첫 스킬을 탱커 영웅이 사용할 확률이 높게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탱커 영웅의 스킬이 오히려 안쓰니만 못하다''' 탱커 영웅은 기본적으로 능력치가 방어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공격력이 약하다. 하물며 스킬 계수도 다른 클래스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고, [[오버히트(게임)/시스템#s-5|군중제어]]도 기절이 있는 나트와 쿨타임 증가가 있는 벨벳 뿐이다. 물론 탱커 영웅들의 라인 스킬과 패시브 스킬이 다른 영웅들의 생존에 치우쳐 있기에 탱커에게 딜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스킬을 잘못 사용하면 그대로 패배로 직결하기에 탱커 영웅의 설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은 것이다. PvP에서 탱커의 상징인 앗슈만 보더라도, '''방어력 증가'''를 주는 라인 스킬, 유일무이한 '''피해 반사''' 패시브 스킬은 분명 좋은 스킬이지만, 액티브 1스킬인 도발은 '''다인기 위주'''인 오버히트에서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못하며, 자신에게만 방어막을 씌워 상대방의 스킬에 우리 딜러들이 다 몰살되는 동안 자신만 살아남고, 2스킬은 새똥만큼의 전체 딜을 넣는다. 스킬 구성만 봐도 스킬을 안쓰는 것이 최선임을 알 수 있다. 다른 탱커 영웅들도 비슷한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기에, 탱커 영웅이 스킬을 쓰는 것은 자신의 턴은 버리고, 상대방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며, 상대방의 딜러 영웅의 쿨타임을 벌게 해준다는 점에서 오히려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함정]]에 가깝다. 제작진에서도 이를 인정했는지, [[오버히트(게임)/PvP|PvP]]에서 처음 스킬 사용 때까지 스킬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탱커 영웅 가람까지 출시했다. 오죽하면 '''앗슈가 스킬 쓰면 지고, 안쓰면 이긴다'''는 말까지 나올까. * '''스킬 사용 확률 증가 아이템이 존재한다''' 오버히트 내에는 스킬 사용 확률 증가 아이템으로 [[오버히트(게임)/장비#s-2|용맹 세트]]와 [[오버히트(게임)/장비#s-1.8|배덕의 목걸이]]가 있는데, 스킬 사용 확률 증가를 선택함으로써 '''받는 치명타 데미지 감소율, 치명타 데미지 증가율, 최대 생명력'''을 포기하게 된다. 특히 [[오버히트(게임)/장비#s-2|용맹 세트]]의 경우 스킬 사용 확률 증가만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그 효과가 있으나마나라는 것이다. 용맹 세트는 스킬 사용 확률이 30%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이 5명 영웅 중 스킬 사용 확률 1/5에서 30%가 추가되어 50%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5의 30%가 추가되어 '''26%'''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오버히트(게임)/장비#s-2|용맹 세트]]의 유무가 스킬 사용 확률에 영향을 거의 안주거나 아주 약간 영향을 준다는 글이 많이 있다. 심지어 라이리의 1스킬의 부가 효과인 스킬 사용 확률 증가는 300%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이론이 힘을 얻고 있다. 물론 확률이라는 것이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26%로 적용되는 경우 용맹 세트는 과대평가되어 있는 것이며, 견고 세트와 동급으로 둔 것 자체가 설계 미스이다. 물론 모바일 게임에서 실시간 PvP의 구현은 어렵다고들 한다. 개발진 측에서는 이를 아이템 효과를 통해 유저들이 어느 정도 임의로 영웅들의 스킬 사용 확률을 조정하게 해서 해결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나, 체감이 되지 않아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초월이 높고 장비 세팅을 잘해놓더라도 운이 나쁘면 훨씬 못한 상대에게도 질 가능성이 있다. PvP가 운에 의해서, 그것도 치명타나 군중제어 확률 등 스탯에 기반한 운이 아닌 스킬 사용이라는 거의 '''제어가 불가능한 운'''에 기대야 한다는 점이 비판점이 되고 있다. 실시간 수동전투가 가능한 [[오버히트(게임)/PvP#s-3|명예의 격전지]]는 [[오버히트(게임)/PvP#s-1|결투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컨텐츠가 되었어야 했지만, 보상이 너무나 적고 제한시간까지 있기 때문에 꾸준히 플레이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어 [[오버히트(게임)/PvP#s-1|결투장]]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