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히트(게임) (문단 편집) === 물리덱과 마법덱의 밸런스 불균형 === || {{{#white '''물리덱'''}}} || {{{#white '''날짜'''}}} || {{{#white '''마법덱'''}}} || || 군중제어기 밀집 (베아트릭스, 아린) || '''오픈 초기''' || || || 레테 추가 (물리덱 자체 카운터) || '''2017.12.27''' || 리토 추가 (마법덱 치뎀증, 치뎀감) || || || '''2018.01.25''' || 노른 추가 || || || '''02.22''' || 루나 스킬 개편 (계수 상향, 방어력 감소 우선적용) || || || '''03.15''' || 노른 스킬 개편 (계수 상향) [br] 하루 스킬 개편 (물리 피해차단) || || || '''03.29''' || 벨벳 추가 (치명타 확률 증가, 기절 면역 패시브) || || 레테 스킬 개편 (스킬 계수 상향, 생명력 > 치뎀증 변경) || '''05.17''' || || || 클레어 추가 (흡혈, 마비 면역, 적 생명력 감소) || '''05.30''' || 호라이즌 추가 (받는 회복률 감소) || || 궁극 강화 월영 추가 (우월한 데미지, 생존성) || '''06.15''' || 백설 추가 (상대적 클래스 배치 이점) || || || '''06.28''' || 브리지트 추가 (침묵, 보호막) || || 현천 추가 (침수, 쿨타임 증가) || '''07.26''' || || || 백아 추가 (1인 저격 스킬, 피해차단) || '''08.09''' || 아이작 스킬 개편 (계수 상향, 피해량 증가, 받는 피해량 감소) || || 레테 스킬 추가 개편 (계수 증가, 받는 피해량 감소) || '''08.17''' || || || 린 추가 (물리형 서포터) || '''08.23''' || || || 베아트릭스 스킬 개편 (마덱 공격력 감소) || '''08.29''' || || || 강혜원 추가 (마덱 공격력 감소) || '''09.20''' || || 2018년 10월 초반까지의 전반적인 물리덱/마법덱의 밸런스 조정 양상. 오픈 초기에는 게임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물리형 딜러들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맞춰져 '''있었다'''. 오버히트의 최상급 [[오버히트(게임)/시스템#s-5|군중제어]]인 '기절'과 '쿨타임 증가'는 전부 물리형 딜러들만 보유하고 있었으며, 물리형 딜러와 마법형 딜러의 대미지 차이는 거의 없다시피한데다 마법형 딜러들의 CC기는 하나같이 변변치 '''않았었다'''. 전설 영웅인 아크날을 제외한 마법형 딜러들은 대부분 소외되어[* 그나마 사용되고 있는 마법형 딜러마저 물리덱을 맞출 수 없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버히트(게임)/PvP#s-1|결투장]]은 베아트릭스, [[오버히트(게임)/토벌전#s-1|토벌]]은 테제를 필두로 물리형 덱이 대세를 이루었다. 물리형 딜러들은 상술한 CC기와 우월한 패시브 덕분에 반드시 전설 등급이 아니더라도 아린과 파이란[* 당시 파이란은 이벤트 던전에서 뿌렸고, 아린은 헬 7-6 드랍으로 여러 장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월도 쉬웠다. 이 점이 마법형 딜러들이 소외받게 되는 것을 가속화 시켰다.]을 필두로 한 탈희귀라고까지 평가받는 고성능 희귀 영웅들이 포진한 데 반해, 마법형 딜러 중에는 그러한 고평가를 받는 희귀 영웅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이는 마법형 딜러의 수가 물리형 딜러의 수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 2017년 12월 21일 업데이트에서도 물리형 딜러들[* 로망 라이더로 쓰이는 마이아크와 호프, 사이온, 위그라프]의 상향만 있을 뿐 마법형 딜러들의 대한 조정은 전혀 없었다. 해당 업데이트 공지 글의 댓글과 커뮤니티 자유 게시판에는 마법형 딜러들은 버리는거냐며 불만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며 이럴거면 의미 없는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을 그냥 통합하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어차피 방어력도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 따로있는게 아니라 둘이 통합되어있기 때문에 물리 공격력, 마법 공격력을 나누는 것이 의미 있는가?와 같이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의 사항 게시판에 마법형 딜러들의 밸런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이 올라왔음에도 한 줄 언급도 없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이 실망을 느끼는 중이며, 실망감을 크게 느껴 접는 마법덱 유저들도 속출하였다. 유저와 소통하는 모습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평을 받아왔던 오버히트였으나 이 문제로 인하여 신뢰도를 깎아먹게 되었다. 2017년 12월 27일 업데이트로 헤스티아, 레이즈[* 헬 6-6에서 드랍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수급이 쉬운 편이다.]가 대폭 상향되었고, 신규 희귀 마법형 영웅인 ''''리토'''[* 파이터 클래스 중에서 최초로 마법 공격력이 적용된 영웅이다. 아크날, 헤스티아 등의 패시브 스킬 보너스도 받을 수 있다.]' 및 마법형 공격에 상대적으로 더욱 취약한 신규 토벌전 보스 '[[오버히트(게임)/토벌전#s-2|레지슈타인]]' 이 추가됨으로서 토벌전에서 마법덱 유저들도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이후 리토의 6성 패시브 스킬인 ''''적 5인의 치명타 대미지 감소'''' 효과와 마법형 딜러이면서도 튼튼한 방어력을 가진 파이터의 특성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오버히트(게임)/PvP#s-1|결투장]]에서도 마법덱이 점점 강력한 위용을 보이고 있다. 또한 리토와 같이 출시된 레테의 ''''물리 대미지 감소 패시브''''가 너무 강력해 물리덱이 물리덱을 카운터해 서로 자멸하는 꼴이 나오고 말았다. 레테의 카운터를 회피하기 위해 마법덱이 떠오른 셈. 2018년 1월 25일에는 마법덱의 최고존엄으로 군림하는 '''노른'''이 등장했다. 처음에는 흔한 마법형 딜러로 취급되었으나[* 실제로 스킬 계수 자체 또한 다른 영웅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 3월 15일 상향을 받은 이후에는 의외로 예상보다 강력한 화력으로 상대방을 한방에 녹여버리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면서 주류로 떠올랐다. 이는 25~30%에 달하는 비율 관통과 13% 이상의 피해 차단 확률을 주는 최고의 패시브 스킬 때문이었다.[* 버프 이전에는 계수가 20% 정도 낮았으며, 패시브의 비율 관통은 18~19%였다. 피해 차단 확률은 동일했다.] 이 패시브로 인하여 노른은 높은 확률로 '막음' 메시지를 띄우며 높은 생존성을 보였고 이어지는 고화력의 스킬의 피해량 및 마비 효과로 자주 역전을 하게 되어, 1:5의 상황에서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였다.[* 게임 초반 역전의 용사였던 [[빨피|딸피]] 파이란의 피해 차단 확률이 20~23%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13%의 피해 차단 확률을 갖는 노른의 좋은 성능은 당연했다.] 게다가 1스킬의 '''마비''' 효과는 상대 영웅을 무력화할 수 있었고, 심지어 마법덱의 필수 영웅인 아크날과의 '''오버히트 스킬'''에도 '''마비 효과'''가 부여되어 있다는 점에서 높은 승률을 이룰 수 있었다. 때문에 노른은 '''마법덱의 필수 영웅'''이 되었다. 2018년 9월 현재에는 높은 피해량과 보호막을 통한 생존성을 갖는 '''브리지트'''에게 밀리고 있지만, 범용성 면에서는 아직까지 노른이 앞서고 있다. 3월 15일 하루의 스킬 개편으로 유일무이한 '''물리 피해 차단''' 스킬이 생기고, 3월 29일에는 '''스턴 면역'''을 패시브로 지닌 벨벳이 등장함으로써 베아트릭스를 필두로 하는 물리덱이 카운터 마법덱으로 인하여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계수를 가졌음에도 기절 하나만을 보고 쓰이던 베아트릭스였으나, 이를 카운터하는 영웅이 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물리덱은 피해량이 부족하게 되었고 마법덱에 우위를 빼앗기기 시작하였다. 당시 [[오버히트(게임)/PvP|PvP]]에서 물리덱에 쓰라고 추가한 영웅은 레테였으나, 현저하게 낮은 피해량[* 계수가 낮은 것은 아니었으나, 파이터 클래스의 낮은 공격력과 1인 + 5인 피해라는 스킬의 구조 상 높은 피해량을 주지 못했다.], 있으나마나한 생명력 증가 라인 스킬, 마법덱에 대비되는 오버히트 스킬[* 노른/아크날의 올 레인지 어택은 4인 공격이기는 하지만, 시전 시간이 짧고 마비 효과가 붙어 있다. 하지만 레테/아네모네의 디스토피아는 시전 시간도 길고 딜에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 출혈 효과가 달려있어 효용성이 넘사벽이다. 디스토피아 시전 시간이 얼마나 긴지 지속 회복이 다른 오버히트 스킬보다 1회 많은 3회나 적용되기 때문에, 지속 회복이 적용 중인 상대에게 사용할 경우 오버히트 스킬 사용 전후의 체력이 동일한 것을 볼 수 있다.]로 레테는 밥값을 못한다고 보았고, 이에 스킬 개편이 시급하다고 보는 물리덱 유저가 많았다. 5월 17일 물리덱의 희망이었던 '''레테의 스킬 개편'''이 있었다. 1스킬에 보호막 제거 효과가 생기고 스킬 계수가 증가되었지만, 하지만 개선된 라인 스킬인 치명타 데미지 증가는 리토보다도 계수가 낮았으며[* 0초 기준 레테 50.3% 리토 63.1%, 5초 기준 레테 70.9% 리토 90.1%], 리토와는 달리 물리덱 한정이 아니어서, 노른과는 못 비벼도 리토 정도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예상했던 물리덱 유저들의 큰 원성을 샀다. 게다가 패시브의 물리형 영웅의 물리형 피해 감소량은 그대로에 계수는 오히려 줄었으며, 기절 면역이 사라져 물리덱 vs 물리덱에서는 오히려 약화되어 스킬 개편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것이 문제. 결국 8월 17일 추가로 스킬 개편이 이루어졌다. 1스킬의 스킬 계수가 다시 크게 증가하고, 1인 + 5인 피해에서 5인 피해의 비중이 더 크도록 조정되었다. 패시브는 물리형 피해 감소에서 받는 피해 감소로 바뀌고 적 비율 관통 감소가 추가되어 물리덱의 생존성을 크게 향상시켜 주었다. 1스킬 자체가 원래 공격력 최고 1인 저격 스킬이었다는 점에서 상대 딜러를 짜를 가능성이 커졌기에 다시 레테의 기용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 5월 30일에는 '''적의 최대 생명력 감소, 흡혈, 마비 면역'''을 가진 물리형 영웅 클레어와 '''적의 받는 회복률, 치명타 확률 감소, 받는 피해량 증가'''를 가진 마법형 영웅 호라이즌이 등장했다. 클레어의 등장으로 물리덱은 노른의 마비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지속력이 좋은 딜러가 생겨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다. 호라이즌은 회복량을 절반으로 깎아버리는 '''받는 회복률 감소'''로 2서포터 덱을 완전히 사장시켜 버렸지만, 상대적으로 [[유리몸|개복치]]에 비유되는 생존성으로 아크날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였다. 6월 15일에는 백설이 등장했는데, 그와 동시에 다시 '''물리덱을 차별'''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백설의 패시브는 '5개 클래스 영웅이 하나씩 팀을 이루고 있을 때 공격력과 피해량을 증가시키는데, 문제는 마법형 탱커(브람스), 파이터(리토), 레인저(노른)는 있지만, 물리형 메이지는 '''없다'''. 마법덱이 아무런 페널티 없이 백설을 쓰고 있을 때, 물리덱은 어쩔 수 없이 호라이즌, 아크날과 같은 메이지 영웅을 기용해야 한다. 하지만 패시브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피해를 제대로 주지 못하게 되어, 동일한 백설 덱에서는 물리덱이 밀릴 수밖에 없다. 똑같은 영웅을 사용하는 데에도 물리덱과 마법덱에서 '''차이'''이 생기는 것이다. 다행인지, 아니면 제작진의 계획적인 운영인지는 모르겠지만 7월 26일 '''침수'''라는 또다른 [[오버히트(게임)/시스템#s-5|군중제어]]와 쿨타임 증가를 모두 가진 물리형 메이지인 '''현천'''이 추가되어 다시 물리덱의 강세가 대두되었다. 같은 날 등장한 궁극 강화 영웅들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는데, 월영이 2스킬의 무지막지한 데미지로 인해 잠깐 반짝했지만, 이어진 오류 수정으로 데미지가 반토막나고, [[오버히트(게임)/시스템#s-4|공격 속도]]가 50대로 너무 떨어져 선공이 거의 불가능해짐에 따라서 논란은 서서히 가라앉았다. 이제는 방어덱에서 서브딜러로 활약하는 중. 나트 또한 물리형 영웅이기는 하지만 데미지보다는 기절/공격력 감소의 유틸성을 보고 사용하는 터라 물리/마법 구분이 의미가 없어 논란 또한 없다. 헤스티아와 리무는 아예 [[오버히트(게임)/토벌전#s-3|아라크네스]] 공략에 쓰라고 스킬 변경이 되기 때문에 [[오버히트(게임)#s-1|결투장]] 관련 논란은 없는 편. 6월 28일 등장한 브리지트는 마법형 레인저 영웅으로, 스킬 사용 시마다 보호막을 획득하며, 실명, 침묵을 가지고 있어 딜, 생존, [[오버히트(게임)/시스템#s-5|군중제어]]를 모두 가지는 '''제2의 노른'''이 되었으며, 심지어 물리덱에서 사용해도 어느정도 데미지를 뽑아내고 있어 백설 덱에서 아네모네/노른을 제치고 메이지 클래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마법덱에서 사용하는 것이 물리덱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인다. 8월 9일 추가된 백아는 공격력 최고 1인/방어력 최고 1인을 저격하면서 전체 피해를 주는 액티브 스킬에 치명타 확률 증가 라인 스킬, 피해량 증가에 피해 차단이 달린 패시브 스킬까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만능 영웅으로 등장했다. 특히 2스킬은 높은 스킬 계수를 가지면서 대상을 40% 이하 체력으로 만들면 추가 피해를 주는 구조로써 이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물리덱이 강제되었다. 아이작도 같은 날 개편되었지만, 아군 공격력 증가에 자신이 받는 피해량 감소이지만 메이지 클래스 특유의 물렁살 때문에 뭔가 나사빠진 듯한 성능이라는 평이다. 8월 29일에는 베아트릭스의 개편이 있었는데, 마법덱의 공격력을 최대 23%나 감소시켜 마법덱의 장점 중 하나였던 화력을 크게 약화하여 카운터하게 되었다. '''기절'''과 '''전체 추가 피해'''는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마법덱의 높은 화력에 좌절하던 물리덱 유저들은 너도나도 베아트릭스를 다시 기용하기 시작하였고, 오히려 물리덱이 다시 강세를 띠게 되었다. 9월 20일 [[프로듀스 48]] 콜라보 영웅의 하나로 등장한 [[강혜원]]은 '''한번에 2회 공격'''에 더불어 '''부활 & 쿨타임 증가 면역 & 아군 피해량 증가 & 적 공격력 감소''' 등 현천과 같이 중요한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는 딜러로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물리 영웅이라 최근 대세가 된 물리 백설덱에서 유일한 오점이었던 마딜러 브리지트를 성공적으로 대체하였다. 덕분에 물리덱 강세는 더욱 강화되었다. 이제는 마딜러를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인 상황. ---- 그 외에도 차별점이 한가지 존재하는데, 바로 서포터가 이모딘과 린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법형'''이라는 점이다. 서포터도 아크날의 공격력 증가 패시브를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힐량에서 차이가 나게 된다는 점에서 이 또한 물리덱에 대한 차별점이 된다. 최근 방어력이 크게 오르는 보조 무기와 받는 피해량이 %로 감소하는 불굴의 크리스탈로 인하여 PvP가 장기전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런 장기전에서 약간의 힐량 차이로 승패가 갈릴 수 있는 것이다.~~어차피 너도 한방 나도 한방~~ 8월 23일 물리형 서포터인 '''린'''이 추가되면서 이 말도 옛 말이 되었지만, 린의 효용성이 백설보다는 다소 떨어진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개선될 필요는 있었으나, 이후 메타가 연구되며 린의 공속을 활용한 속공덱이라던지, 린과 잔다르크 같이 기용하여 강력한 유지력을 바탕으로 하는 투힐덱이 메타를 지배하면서 옛 말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