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킬 (문단 편집) == 관용어 == 위의 군사 용어로부터 유래하여, 적의 내구력을 한참 넘어가는 피해를 줘서 죽이는 것을 뜻하는 관용어가 되었다(예:[[포켓몬스터]]에서 초반의 [[꼬렛]]을 [[뮤츠]]로 말살(...)). 보통은 게임에서 쓰이는 말이지만 현실에서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쓴다" 정도의 뉘앙스로 쓰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영어권에서 컴퓨터 견적을 짤 때 용도를 넘어설 정도로 사양이 높을 때 많이 쓴다. 예를 들면 일상용 컴퓨터에 1200W 짜리 대용량 [[파워서플라이(컴퓨터)|전원공급장치]]를 장착하는 행위.[* 다만, 이러한 예시는 업그레이드를 애당초 전혀 고려하지 않았거나 구조상 거의 불가능 할 때의 이야기지, 추후에라도 소비전력을 상당히 잡아먹게 되는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업그레이드를 할 것을 전제로 이렇게나 대용량의 파워를 장착한 것이라면 오버킬이라 보기는 힘들다.] [[시체 훼손]]도 미묘하게 뉘앙스가 다르긴 하지만 오버킬이라고 부를 때도 있다. --[[.50 BMG]]나 [[12.7×108mm]]같은 대구경 탄종들도 이 분류에 속한다.[*열람주의 장난스럽게 써놨지만, 12.7mm나 14.5mm의 대구경 기관총의 경우는 한발이라도 맞으면 머리가 터지거나 팔이 잘려나가는 수준. 20mm 이상의 경우는 몸통에 맞더라도 그대로 터진다. 실제 [[AH-64]]에 장착된 [[M230 체인건]]으로 탈레반 병사들을 제거하는 영상이 있는데 탈레반 병사들이 기관포에 맞는 장면이 굉장히 충격적이라 연령제한이 적용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