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클래스 (문단 편집) == 상세 == 오버클래스 크루가 처음으로 윤곽을 드러낸 것은 2007년 9월 힙합플레이야의 공연 "Fresh Live"에서 오버클래스 특집 공연을 하면서부터였다. 이전부터 [[SNP]] 혹은 [[피처링]] 작업을 통해서 인연을 맺어온 이들이 모인 이 크루는, Brown Beat 시절부터 그 유명세(?)를 떨친 우주선, JNPB 등으로 대표되는 비정형적인 힙합과 버벌진트의 세련된 랩 등이 어우러져 주목을 받았다. 인터넷 팬덤에 따르면 08년도까지는 [[넘사벽]]인 버벌진트에 비해서 오버클래스 주축 멤버들의 실력이 [[영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하지만 업타운의 새 멤버로 활동했던 [[스윙스]](Swings)[* 물론 2009년 12월 이후 그는 딸랑 6집만 참여한 채로 업타운에서 나왔지만...], [[박진영]]의 소속사인 JYP에 들어간 최초의 랩퍼 [[산이]](San E)[* 메인스트림에서 유명세를 얻은 지금과는 달리 당시 내세울 타이틀은 제 7회 대중음악상 힙합부문 수상과 JYP 소속 뿐인데 2년째 연습생 신분을 유지 중이었다. 이것 때문에 [[피타입]]을 [[디스]] 했을 땐, 이뤄놓은 것 하나 없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피타입을 디스하냐면서 까이기도 했다. 2010년 4분기 정도에 오버 데뷔했지만, 씬의 반응은 반반이었다.] 등을 영입하며 실력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그 외에도 리얼힙합 하지 말라라든가, 그리고 연속으로 디스를 날린 오버클래스에서 고소드립까지, 다양한 [[개드립]]을 보여주는 크루이기도 하다. 웜맨(Warmman), 비솝(B-Soap), 영국(Youngcook), '''노도(NODO)(!)'''는 심심할 때마다 디시 힙갤같은 곳에서 까이는 대상. 웜맨과 비솝이 웅얼거리는 듯한 불명확한 랩 스타일[* 비솝이야 Krucifix Kricc같이 자신의 랩 스타일에 최적화된 비트를 만나면 날아다니는 데다 작사 능력도 준수하지만 웜맨은 이론의 여지가 많은 편. 확실히 경력으로나 실력으로나 비솝보다 스펙이 밀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노도는 부족한 랩 실력([[지못미]])으로 까인다면 영국이 까이는 이유는 의도적인 저질가사-예로 들면 "질럿은 발업, 찌질이는 딸근업"-때문이다[*물론 앞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실력으로도 까인다]. 특히, SM의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영국의 가사에 희생당한 대표적인 케이스. 궁금하면 Collage 1에서 영국이 참여한 곡만 들으면 왜 욕을 먹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재치있는 가사를 쓰는 MC라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가사에 "힛갤처럼 적절하게", "소시처럼 ㅎㄷㄷ[* 소녀시대의 노래인 [[Gee]]를 한/영키로 바꿔서 치면 ㅎㄷㄷ가 된다.]하게", "[[우왕ㅋ굳ㅋ]]"을 직접 쓰기도 한다. [[스나이퍼 사운드]](붓다베이비)와는 사이가 안좋은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좀 덜해진 듯. 아예 Sniper Sound VS Over Class라는 콜라보 곡도 나왔다.[* 엉뚱하게도 해당 곡을 프로듀싱한 FAME-J는 현재 [[JYP]] 소속. 사실 2006년 언더 시절 때 변화의 땅 EP라는 프로듀싱 앨범을 내놓은 적이 있지만 그대로 묻혀버린 [[흑역사]]가 있다(...).][* 스나이퍼사운드 측으로 나온 [[일리닛]]과 [[Leo Kekoa|L.E.O]]는 2013년 현재 스나이퍼사운드를 탈퇴한 상태다.] 2014년 7월 23일 버벌진트가 [[트위터]]에 간만에 OVC 크루원들이 찍힌 [[https://twitter.com/freevj/status/491923453578981376|사진]]을 올렸으며, 곧이어 4년만에 다시 뭉처서 [[http://youtu.be/q1Tg5EHzFzE&sns=sms|앨범]]을 낼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가 [[http://hiphople.com/index.php?mid=kboard&page=7&document_srl=5954305|2016년에 오버클래스로 활동할 것이라는 트윗이 올라왔다.]] 2017년 결성 10주년을 맞이했고, 각 멤버들이 소속사에 양해를 구하고 '''완전체로 모여''' 10주년 앨범을 2017년 6월 6일 발매하였다. 다만 스윙스의 경우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은 '아티스트라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작해야 한다.'라는 가치관을 가진 만큼 그동안 음악에서 손을 떼고 있던 형들에게 섭섭함을 느꼈고 앨범 참여 또한 옛 의리로 해준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