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문제점 (문단 편집) ==== 쉽지 않은 해결 ==== 이러한 상황을 패치를 통해 해결하기도 상당히 난해한데, 우선 메이가 딜이나 공격속도가 마구 올라간다면 캐서디는 생존기도 없는데 딜조차 밀리는 하위호환이 되며, 정크랫의 사정거리나 명중률, 기동성이 갖춰지면 파라를 완벽히 대체해버린다. 저격수들의 공격속도나 에임 판정이 크게 증가한다면 원거리 딜러인 캐서디와 솔저를 쓸 이유가 없다. 정크랫은 곡사 화기로 사각 지대를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공격할 수 있다는 특성 덕에 차별화를 가할 수 있고, 한조는 스킬셋 특성상 실력만 된다면 캐서디처럼 활약할 수 있으며, 토르비욘은 명중률 100% 포탑과 방어구 팩으로 높은 기동성을 가진 암살자들을 자를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메이, 토르비욘의 생존력을 너프하는 대신 기동성을 추가한다 치더라도 이미 기동성 특화 영웅으로는 [[돌진 조합]] 겐트윈디가 존재한다. 또한, 바스티온, 정크랫의 화력을 너프하는 대신 공격 범위를 늘린다고 가정해도 기존 원딜러인 솔저, 캐서디 등의 존재한다. 위도우메이커, 한조의 범용성을 늘리는 대신 사거리와 데미지를 낮춘다 쳐도 마찬가지다. 캐릭터 설계에 있어서 가장 우선해야하는 건 겹치는 게 거의없고 차별화할 점을 최대한 늘려야 하는 건데, 이렇게 되면 얼마 동안은 많이 쓰일지 몰라도 나중에는 기존에 잘 쓰던 플레이어들 조차도 등을 돌려 더더욱 고인이 되어버릴 확률이 매우 크다. 물론 이같은 문제는 장점도 부각하고 단점도 부각해서 운영상 리스크-리턴을 확실히 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개성을 살릴 수 있지만, 그랬다가는 초보존 학살자라는 이명을 가진 바스티온, 토르비욘 등의 포탑형 영웅들과 상위권에서 밥 먹듯이 헤드샷을 따내는 위도우와 한조 등 저격수 영웅들의 위상이 천장을 뚫어버릴 위험도 존재한다. 앞의 두 영웅은 주로 지나치게 상대 실력에 따라서 효율이 나오고 뒤의 두 영웅은 지나치게 자신의 실력에만 의존해야하는 영웅들이기 때문이다. . [[http://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56&aid=0000013275|이 문제를 다룬 기사. 거의 2년 전 기사라는 걸 감안하고 읽자]]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각 영웅들의 상향안도 적혀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