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문제점 (문단 편집) ==== 대체 가능한 영웅의 존재 ====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의 순간폭딜은 캐서디, 리퍼, 파라, 솔져로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고 그들은 바스티온/토르비욘에겐 없는 스킬 내지 생존기나[* 솔저의 생체장.] 이동기[* 리퍼의 망령화, 트레이서의 점멸 등.]를 갖고 있다. 바스티온/토르비욘 두 영웅 모두 겐지의 튕겨내기 등에 취약하다.. 정크랫은 대치상황때의 힘싸움과 더불어서 상대방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인데 이것도 그림자 밟기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리퍼를 써도 충분하며, 저격수들은 앞선 항목에서 계속 이야기했듯이 명중률이 떨어지면 그냥 없는 존재다. 그나마 한조는 에임이 떨어지더라도 용의 일격이나 폭풍 화살, 음파 화살같은 보조 기술이라도 있지 위도우메이커는 떨어지는 샷빨을 보조해 줄 스킬조차도 없다. 이는 돌격군과 비교해도 마찬가지. 특정 거점을 점거/수비 해야 하는 상황, 화물/거점에서 비벼야 하는 상황, 보조적으로 딜을 넣으면서 아군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봤을 때, 돌격군에 비해 우세한 점은 오로지 화력뿐이다. 그런데 어차피 공격군의 화력만 넉넉하다면 수비군이 넣을 수 있는 화력 정도는 커버가 가능한데다 게임에 필요한 유틸리티적 측면에서도 돌격군의 궁극기나 스킬이 대부분 낫다. 바스티온조차 300밖에 안 되는 체력 때문에 공격군/돌격군에게 잘못 걸리면 쉽사리 순삭당하는데, 그보다 훨씬 약한데다 바스티온과 달리 방어구도 없는 다른 영웅은 잘못 걸리면 그냥 녹아버린다고 보면 된다. 돌격군 중에서 가장 체력이 낮은 [[자리야]]조차도 체력+보호막 합쳐서 400에 방벽까지 있어서 영웅들보다 넘사벽으로 잘 버텨낸다. 바스티온, 메이, 토르비욘은 자가 회복이 가능하지만, 리퍼나 솔져의 자가 회복이 더 효율성이 좋다. 바스나 메이는 자힐중에는 공격할 수 없지만 리퍼는 흡혈형 공격이며, 솔져는 생체장 범위 안에만 있으면 무빙을 하건 딜을 하건 상관 없다. 오히려 공격군이 자가 회복으로 더 버티는 사례도 상당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