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문제점 (문단 편집) === 매년 반복되는 지겨운 이벤트 === 오버워치의 이벤트는 매년 설날(~의 해)-기록 보관소-감사제-하계 스포츠 대회-할로윈-겨울 나라의 6개로 로테이션 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신규 전리품 치장 아이템, 기간 한정 아케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실 매년 같은 이벤트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 반복되는 이벤트에서조차 신규 아케이드나 게임 모드가 거의 없이 진행된다는 건 문제가 있다. 기록 보관소 정도를 제외하고는 오버워치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는 루시우볼(하계 스포츠), 정켄슈타인의 복수(할로윈)[* 2019, 2020년에 풀린 신규 할로윈 아케이드도 죄다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특수 옵션만을 덧붙인 모드뿐이다.], 메이의 눈싸움&예티 사냥&얼음땡 모드(겨울나라) 뿐이며, 설날 한정 이벤트였던 깃발 뺏기는 그냥 아케이드에 풀려버려서 별 의미도 없다. 사실상 스킨 추가 기간이라는 비아냥도 있다. 기록 보관소 이벤트가 매년 큰 호응을 얻는 이유도 형식 자체는 비슷할지라도 매년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전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머지 난투들은 맵이 특정한 디자인으로 바뀌거나 경쟁전 요소를 추가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매년 똑같은 플레이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니 질릴 수 밖에 없는 것. 그 기록보관소마저도 2020년 이후로는 오버워치 2 개발을 위해서인지 신규 난투 없이 그냥 특수 도전 모드 추가로 떼웠다.기획자가 6명이있으나 월급루팡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동양인이 기획자중5명이나 되어서 동양인 비하논란도 레딧에있었다 그중 일본인이 3명이다 스킨들도 처음 1~2년 정도는 문제 없었지만 매년 똑같은 이벤트가 진행되며 컨셉도 비슷비슷해지다보니 점점 그 가치를 잃고 있다. 오버워치는 특정 챌린지 기간이나 몇몇 특수한 경우[* 겐지의 오니&디바의 경찰 스킨, 라인하르트의 발데리히, 크루세이더 시리즈나 블리자드 월드 추가와 함께 추가된 블리자드 콜라보 스킨 등], 오버워치 리그와 관련된 유료 스킨을 제외하면 이벤트 기간에만 신규 스킨을 추가하기 때문에 컨셉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 오버워치 감사제를 제외하면 설날 이벤트는 중국&한국 풍의 동양풍 스킨, 하계 스포츠는 스포츠 관련 스킨이나 여름 휴양지 컨셉, 할로윈은 으스스한 컨셉, 겨울 나라는 크리스마스 관련 혹은 추운 컨셉, 기록 보관소는 영웅들의 과거 모습(주로 오버워치, 탈론 시절)으로 묶을 수 있다. 물론 스킨 퀄리티 자체는 준수한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의 유저라면 특정 기간에나 의미있는 스킨들(크리스마스, 하계 스포츠, 할로윈)보단 멋있고 참신한 컨셉의 스킨도 원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 스킨들도 엄연히 이벤트 콘텐츠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사지 못하면 감사제 기간을 노리거나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벤트가 없는 기간에는 구린 디자인의 기본 스킨 밖엔 살 수 없다. 이러니 유저들은 항시 구매 가능하면서도 특정 컨셉에 구애받지 않는 멋진 스킨들을 원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