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문제점 (문단 편집) == [[PC방 혜택|PC방 플레이어 위주의 혜택]] == 오버워치가 [[PC방]]에서 무료인 한국 한정의 문제로, 거의 대다수의 이벤트나 혜택을 PC방에 몰빵한다. 집에서 즐기려고, 혹은 오버워치가 좋아서 게임을 구매했던 플레이어조차 경품을 받으려면 반드시 PC방에서 플레이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PC방에서 플레이 할 경우 경험치 20% 추가, 공포의 할로윈 PC방 한정 플레이, 그리고 오리진 에디션 스킨 무료 배포. 덕분에 굳이 오리진 에디션을 살 필요가 전혀 없었고, 이는 이벤트 때마다 구매 플레이어 차별 논란과 오리진 에디션의 국내 판매 부진의 결과를 일으켰다. 이는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의 문제가 한 몫 한다. 왜 굳이 플레이어들에게 욕을 먹어가면서 오리진 에디션의 내용물을 PC방 혜택으로 뿌렸을까? 이는 '패키지'라는 단품 판매 형식으론 국내 게임 시장에서 제대로 된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반증이다. PC방은 비록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는 돈은 적을지라도, 이용시간 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든다면 PC방 요금으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오리진 에디션 스킨의 경우, 엄밀히 말하면 PC방에서 '배포'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이용'만 가능하게 하는 것이지 해당 아이템들을 계정에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오리진 에디션 스킨 PC방 이용의 대해서 블리자드 코리아 잘못도 있다. 블리자드가 이 사실을 '배틀넷새소식' 페이지에서 5월 23일에 공개했다. 그 전날은 부산에서 '페스티벌'이라는 게임 흥보를 위해 행사를 진행하였다. 즉 행사 끝나고 게임 정식 발매 1일전에이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그러니 오리진 에디션 구매자들은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거기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발매 후 2개월만에 패키지를 반값에 팔아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것도 기존 구매자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이는 패키지 구매자만 바보 만들고 수익성을 위해 PC방에만 몰빵한다는 형식이었으며, 결국 이러한 PC방 집중 이벤트와 패키지 푸대접은 패키지 이용자들과 예비 구매자의 대거 이탈을 초래했다. 2017년 10월 12일 기준으로, 발매 이후 PC방 관련 행사를 나열하였다.[* 출처:블리자드 오버워치 새소식 페이지] * 2016.6.28 - PC방 20% 추가 경험치 도입 * 2016.7.25 - 오버워치 PC방 영웅대회 * 2016.9.11 - PC방 할로윈 파티 * 2016.12.15 - PC방 수능 힐링 이벤트 * 2016.12.21~27 - 오버워치 PC방 선물 폭탄 파티 * 2017.2.24~3.12 - 오버워치 전국 PC방 경쟁전 – 예선 참가 접수 * 2017.2.22~3.1 - 프리시즌 PC방 버닝 이벤트 * 2017.3.31~4.9 - 인텔® 코어™ I7과 함께하는 오버워치 PC방 선물 폭탄 파티 * 2017.7.7~7.16 - 오버워치 PC방 선물 폭탄 파티 (2) * 2017.9.15~9.24 - 오버워치 PC방 선물 폭탄 파티 (3) * 2017.12.7 ~ 2018.1.8 - 오버워치 눈송이 축제 * 2018.04.11. ~ 2018.5.16 - 오버워치 봄맞이 축제 2018년 5월 5일 기준, PC방 관련 행사는 1년 10개월 동안 무려 12개다. 물론 구매자에 대한 특별한 행사는 단 한번도 없었다. 현재 이 모든 행사 관련 홈페이지에서 대부분 구매자가 이런 행사들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지만, 계속 하는걸로 보아, 이런 이벤트는 계속 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블리자드 코리아는 2018년 설날부터는 라이선스 구매 플레이어도 참여할 수~~는~~ 있는 이벤트를 내놓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