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문제점 (문단 편집) === 지나치게 차이나는 역할군 선호도 === 오버워치 내의 역할군 선호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서버마다 양상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은 딜러>(넘사벽)>힐러>탱커 순이다. 특히 한국 서버는 딜러 선호도가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준이라, 매칭 대기시간 등을 통해 역산해보면 대략 탱딜힐 선호도가 1:5:2 정도라고 한다.[[https://youtu.be/qMe-jw3w9h4|#]] 이렇게 차이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이 게임에서 '''탱커가 더럽게 재미가 없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그 더럽게 재미없지만 매칭에 필요한 탱커를 '''아무도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3:3 메타를 종식시키기 위해 힐탱에 지속적인 너프를 가했고 이 때 떨어져나간 유저들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탱커가 문제인데 탱커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플레이어들은 소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어찌됐건 팀에 필요하니까, 혹은 딜러고 나발이고 일단 게임이라도 하고 보자는 식으로 탱커를 픽하는 경우가 많다. 돌격군 영웅이 강세이던 3:3메타에서조차 수준이 조금만 낮아져도 탱커를 픽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애초에 이 게임에서 탱커로 매력을 느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성능이라도 좋았다면 일단 이기는 것이 목표인 성능충들이라도 잡아놨겠으나 현재의 탱커들은 재미도, 성능도 제대로 잡지 못해 유저들을 유기하다시피 한 영웅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