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경쟁전/시즌 (문단 편집) == 14시즌 == 2019년 1월 1일 오전 9시에 시작되었다. 경쟁전 참여 보상은 [[탐사 기지: 남극]]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 PTR에서 방어구의 대미지 경감 효과 감소와 디바와 브리기테 너프, 리퍼 대폭 버프가 예고되어있다. 브리기테와 디바의 너프도 중요하지만, 방어구는 디바를 제외하면 메인 탱커진들만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메인탱커 너프 + 안티탱커 상향이 뜨거운 감자다. 33의 핵심은 브리기테이기 때문에 브리기테에 대한 너프는 다들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안 그래도 인구가 적은 메인탱커 유저들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게 생겨 이 부분에 대한 염려가 많은 편. 메타를 타지 않는 중위권 티어들도 리퍼상향에 의한 메타 변동에 신경쓰고 있다. 딜러군의 경우도 여러 다양한 입지의 변동이 있었다. 전 시즌에서 나온 신영웅인 애쉬는 겐지 다음으로 높은 픽률을 가지고 주류 영웅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시즌 13에서 폭풍 너프를 먹은 둠피스트는 안좋은 영웅수준을 넘어서 아예 고인픽이 되었다. 그 어느 티어에서든지 둠피스트는 최하위 픽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경쟁전 한정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던 둠피스트는 이제 사용할 가치가 없는 영웅이 되었다. 솜브라로 3힐3탱을 깨려는 시도는 12시즌에도 잠깐 반짝했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다시 47%대 승률로 곤두박질친 채 아직까지도 나아진 게 없다. 파라의 경우도 이제 어느 티어에서든지 잘 나오지 않는 영웅이 되었다. 두 저격수 영웅이 여전히 강세인데다가, 신규 영웅인 애쉬가 파라를 보는 족족 쏴죽인다. 33메타에서 파라는 기본적으로 쓸모가 없는데다가 게다가 파라의 카운터인 아나와 젠야타가 매판 안나오는 판이 없고, 파트너 힐러인 메르시가 매우 약세이기 때문에, 리장타워 같은 특정 맵에서 조차 파라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힐러, 탱커의 경우 또 한번 밸런스 문제가 생겼다. 힐러는 3힐일 때 루시우+젠야타+브리깃 셋이 나오며 2힐일 때는 아나가 필수적으로 나오게 되었다. 라자 힘 싸운에서 아나의 순간적인 폭힐 능력은 빠질 수 없게 되었다. 모이라는 원래도 안 썼지만 이제는 완전히 시궁창에 빠졌고, 메르시는 버프를 받긴 했지만 주류픽은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조커픽으로만 나오는 상황[* 파라, 정크랫,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을 사용할 때. 윈스턴+디바 조합일 때도 나온다.][* 다만 상위권 기준 이야기로, 통계에 따르면 다이아까지는 모이라의 픽률 승률이 괜찮다.]이다. 2힐일 경우 사실상, 아나와 젠야타로 그 자리가 고정되었으며, 가끔씩 루시우를 기용한다. 모이라와 메르시는 사실상 그 입지를 아나 젠야타 루시우에게 완전히 빼앗겨서 하위 티어에서도 꾸준히 그 픽률이 줄어들고 있다. 탱커의 경우 라인하르트, 자리야, 디바의 픽률만 높으며 윈스턴, 로드호그, 오리사, 레킹볼 넷은 티어불문 픽률, 승률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로드호그의 경우 현 3힐3탱 메타 특성상 궁 싸움에서 패배할 확률이 높다는 단점 때문에 픽률이 낮다. 오리사의 경우 근본적으로 근접전에 약한 편인데, 3힐3탱의 전략상 끊임없이 근접전을 걸고 난전으로 몰고 가기 때문에 오리사가 활약할 여지가 줄어들었다. 레킹볼은 3탱3힐을 파훼하기 가장 좋은 탱커임에는 분명하나, 조작 난이도가 말도 안 되게 높은 탓인지 자주 기용되지는 않는 편이다.[* 단 오리사, 레킹볼은 승률이 어느 정도 준수한 편이다. 각각 52%, 51%. 로드호그의 경우 50%를 턱걸이로 넘고 있으며, 윈스턴은 48% 후반이다.] 시즌 종료 후, 오버워치 경쟁전 최초로 공동 1위가 나왔다. 공동 1위의 주인공은 KAYZZER, [[FunnyAstro]] 이 두 유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