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문단 편집) == 기타 == * 오버워치의 총 개발 기간은 약 9년이 걸렸고 실질적인 개발은 약 3년이다. 사실 AAA급 게임임을 감안해도 9년은 엄청나게 오래된 개발기간인데, 현재 오버워치 프로젝트가 9년간 계속 이어져오던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탄(게임)]] 문서 참조. 블리자드의 타이탄 프로젝트가 2013년에 취소된 후, 여러 컨셉안을 구상하던 중 오버워치에 해당되는 근본적인 아이디어가 이때 나왔고 이를 타이탄의 일부 리소스를 재활용해서 개발한 것이 현재의 오버워치다. * 블리자드에서 출시된 PC 게임들 중 최초로 [[게임패드]]를 지원한다. 게임 내 UI가 패드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해도 손색없을 정도이고, 진동까지 지원한다. 물론 [[카와우치 시로|찰진 손맛]]을 느끼려고 하면 패드로 해도 손색이 없지만 반응속도나 조작성 면에서는 [[키마#s-6|키보드+마우스]]가 훨씬 우세하다.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PC-콘솔 간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되지 않는 듯 하다. [[https://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52622801|관련 유저 토론]] 그러다 2021년 6월 23일부터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모드에서 크로스 플랫폼 베타가 시작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크로스 플레이|해당 문서]] 참조. * 시간대별 게임에도 질차이가 생기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유료 게임이지만 [[PC방]]에선 무료(혹은 과금제)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들이 PC방에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때문에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하교 시간인 오후 2시부터 5시 정도까지는 빠른 대전을 비롯해서, 경쟁전마저도 게임의 의도와는 전혀 상반된, 소통 없는 조합을 하거나, 괜한 어그로, 욕설도 난무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진다. 이에 반해, 밤 11시부터 새벽 시간대에는 직장인부터 대학생 등 성인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빠른 대전을 해도 조합을 웬만하면 맞춰주는 모습을 보인다. * 오버워치가 한국에 한해 PC방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위 문단에서 언급된 경제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들이 PC방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그에 따라 일부 무개념 [[급식충]]들의 유입이 늘어나 채팅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심지어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소란을 일으키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애초에 15세 이용가인 오버워치를 초, 중생[* 생일이 지난 중학교 3학년은 제외.]이 플레이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의 여지가 있다. 결국에는 오버워치 갤러리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저연령층 신고 물결이 불어들면서 PC방에 경찰이 단속을 오는 것은 물론, 아예 일부 PC방에서는 그로 인해 초, 중생의 출입을 제한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지금은 초등학생이 15세 이용가를 해도 처벌을 할 수 없게 되었고, 12세 이용가까지 나왔다. [[파일:external/fenixbazaar.com/overwatch2-1.jpg]] * 아트북 The Art of Overwatch를 출시한다고 한다. 49.99 달러에 판매되는 표준 버전과 100 달러에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으로 나눠서 발매한다고 한다. [[https://comicbook.com/gaming/2017/05/15/blizzard-releasing-regular-and-limited-edition-overwatch-art-boo|#해외기사]], [[https://gamechosun.co.kr/webzine/article/view.php?no=141180|한국기사]] 미국은 2017년 5월 15일 [[https://amazon.com/Art-Overwatch-Limited-BLIZZARD-ENTERTAINMENT/dp/1506705537?tag=viglink20241-20|아마존]]에서 실시했다. 국내에서 [[https://yes24.com/24/goods/55135649|알라딘]] 드디어 정발되었다. 해외 가격이 50불인데, 원가 절감없이 3만원 대에 출시된 혜자 상품이다. * 오버워치 홈페이지에서 [[코나미 커맨드|↑ ↑ ↓ ↓ ← → ← → B A]]를 입력하면 화면에 한조가 날아다니는 이스터에그를 볼 수 있다. [[https://playoverwatch.com/ko-kr|*]] [[파일:오버워치홈페이지이스터에그.jpg]] 지금은 D.Va로 바뀌었으며 대사도 나온다. * [[https://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ctg=news&mod=read&office_id=442&article_id=0008241|오버워치라는 이름을 쓰지 못할 수도 있었다]]. 미 특허청에서 동명의 [[에어소프트건]] 보조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해당 상표를 먼저 등록 신청하여 블리자드의 상표 등록을 보류한 것.[* 일반적으로는 서로 혼동될 여지가 없다면 서로 다른 두 상품이 같은 상표명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미 특허청에서는 블리자드의 게임이 온라인 '''슈팅''' 게임이라는 점에서 해당 어플과 혼동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mo-champion.com/threads/1676826-Blizzard-Entertainment-s-Overwatch-trademarks-suspended-by-US-Patent-Office?p=31635535&viewfull=1#post31635535|블리자드는 상표 사전 신청자인 Inovis Labs와 사전 합의해 상표를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상표 등록이 보류된 이상 해당 상표를 사들이거나 최악의 경우 이름을 바꿔야 할 수도 있었다. 블리자드가 Innovis Lab. 과 상표를 공유하기로 한 협약서를 특허청에 제출했고, Innovis Lab.이 협약 관련 문서를 제출하지 않아 [[https://reddit.com/r/Overwatch/comments/30rodt/overwatch_trademark_issues_resurface|상표권 인정이 지연되다가]]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국 [[https://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ame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71071|원만하게 해결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실상은 5월 28일에 이번엔 Innovis 측에서 소송을 제기했었다고. 지금은 [[https://smcarthurlaw.com/blizzard-settles-overwatch-trademark-lawsuit|합의를 해서 결국 해결된 듯하다.]] * 오버워치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게임 상에서 플레이어 이름 등에 쓰이는 [[글꼴]]은 [[https://dafont.com/bignoodletitling.font|Big Noodle Titling]] 글꼴로 한국어판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개조한 [[https://kr.battle.net/forums/static/fonts/koverwatch/koverwatch.ttf|koverwatch]] 글꼴을 사용한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2]]를 비롯한 자사 게임 현지화에 대한 또다른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부분.[* [[https://playoverwatch.com/ko-kr/blog/20213402|오버워치 현지화 설문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이 글꼴 역시 [[윤디자인]] 측에서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https://yoon-talk.tistory.com/719|윤디자인 블로그 - 서체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오버워치 게임 전용서체 ‘코버워치’ 제작 스토리]]] 이 외에도 UI 대부분에는 [[https://fontsgeek.com/fonts/Futura-Std-Medium|Futura Std Medium]] 글꼴이 사용되었으며, 한국어판에서는 [[윤디자인]] [[https://d3hmvhl7ru3t12.cloudfront.net/fonts/yoonblackfit77-webfont-e22667373903cb18a3736cb44df54cd50ffe9c2c83db3a31691a30d8d9b6d06162852bf412dbd0b35356d8a005d63949829ad43e762a384df6898d7dd97aeb75.woff|블랙핏 77]] 글꼴이 사용되었다. 오버워치 클라이언트에서 채팅창을 비롯한 부분의 기본 글꼴은 Cre고딕의 자형을 사용한다.[* Cre고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이 영문 자형은 Nimbus Sans 자형, 즉 Helvetica의 자형이다.] * 오버워치 관련 실험에 관해서는 Overwatch Myth를 유튜브에 검색해서 참조해서 보자. 생각보다 의외의 추가 팁들이 될만한 요소도 볼 수가 있다. * [[코난 오브라이언]]도 출시 직후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는 [[피터 딘클리지]]와 [[레나 헤디]]와 함께 [[Clueless Gamer]]에서 플레이했다.[[https://youtu.be/X8bjvoHOSFs|##]] * 한국어 전적 검색 사이트인 [[https://overlog.net|오버로그]]와 [[https://overwatcher.kr|오버워쳐]], [[https://ow.inven.co.kr/overank|오버랭크]]가 있으며, 외국 사이트로는 [[https://masteroverwatch.com|Master Overwatch]]가 있다.[*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 선택 가능.] 공홈에서는 볼 수 없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등수나 각 서버마다 가장 많이 플레이된 영상. 개별 승률 등을 볼 수 있다.[* 초기에는 블리자드쪽의 API 문제로 한글 배틀태그는 오류가 났었으나 블리자드가 문제를 해결하였다.] 블리자드 정책변화로 인해 빠른대전의 정보는 볼 수 없는 곳도 있으며, 몇몇 사이트는 접속이 불가능한 곳도 있으니 참조. * 2016년 6월 1일 올라온 [[The Angry Joe Show|앵그리 죠]]의 약식리뷰(RF Review)에서는 '7/10점'을 받았다.[[https://youtu.be/p9aMpjYFaTk|#]] 내용 전반과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는 대호평이지만 멀티플레이어 FPS 장르를 판단하는 자기 기준에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15)|스타워즈 배틀프론트]]도 콘텐츠의 빈약함으로 깐 마당에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약간의 캐시 아이템 요소가 있는 것도 불만이지만 게임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고, 캐릭터 선택에 제약이 없이 모두 같은 캐릭터를 할 수 있는 등의 시스템도 가끔 웃기고 재미있는 경우도 많지만 각잡힌 플레이를 하는데 방해가 되는 편이고 후일 랭킹제 도입 등을 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손을 봐야 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최고수준의 점수를 줄 수는 없어서 7/10을 주지만 게임 자체는 아주 재미있다는 호평은 물론, 어디까지나 "출시 시점의 점수"를 매긴 것이고 이런 거 놔둘 블리자드가 아니니 8~9점까지 반드시 올라갈 것이라 강조했다. 똑같이 콘텐츠 부족으로 리뷰하며 욕을 한사발 내뱉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와는 달리 굉장한 호평조다. 그러나 일주일만에 반값 이하로 다운된 배틀본도 7/10점을 주었기 때문에 점수 책정에 좀 의문이 가는 건 사실. 앵그리 죠라는 유투버 리뷰어 성향 자체가 '돈 값'을 하는데에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리뷰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 오버워치 캐릭터를 일부 구현한 스타1 유즈맵이 나왔다.[[https://youtu.be/7Tfb4P4XErE|#]] * [[https://playoverwatch.com/ko-kr|오버워치 공식사이트]]에서 구매하기를 누르면 가격이 45,000원으로 나와 얼핏 보면 이게 정가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위에 보면 오리진 에디션이라고 써있다. 화살표를 눌러 오리지날을 선택하면 22,5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전 가격은 오리진 에디션 69,000원, 오리지날 45,000원 이었다. 오버워치가 여러 문제로 유저가 줄자 블리자드 측에서 영구 할인을 하였다.] * 한국판의 경우 일부 성우가 자기가 담당한 캐릭터의 국적 언어를 전공하거나 배운 경력이 있다. 겐지를 연기한 [[김혜성(성우)|김혜성]]은 일본어과, 위도우메이커를 연기한 [[이지현(성우)|이지현]]은 프랑스어과, 메이를 연기한 [[전숙경]]은 중어중문학과, 자리야를 연기한 [[양유진(성우)|양유진]]은 [[러시아]]에서 연극을 배웠다. 한조를 연기한 [[한신(성우)|한신]]은 딱히 일본어를 배우거나 하지 않았지만 블리자드에서 일본인을 보내 자문을 받았고, 솜브라를 연기한 [[김연우(성우)|김연우]] 또한 스페인어를 배운 적이 없지만 녹음할 때 블리자드에서 스페인어 구사가 가능한 스탭을 보내 자문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그 캐릭터들의 모국어 발음과 연기를 들으면 매우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든다. * Ctrl+Shift+R 단축키 또는 그래픽 설정에서 성능수치표시를 이용해서 화면 좌측 상단에 프레임 카운터를 표시할 수 있다. 프레임 카운터 옆에는 점(.)이 표시되는데[[https://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44844281|출처]] * 점이 1개인 경우 모든 상황이 정상이지만, 설정값에 의해 프레임이 제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GPU에 많은 연산이 걸리고 있으나, 렌더링은 괜찮음) * 점이 2개인 경우 GPU 자원을 최대로 사용하는 중임을 뜻한다. * 점이 3개인 경우 렌더링 스레드가 GPU에 과부하를 걸어, 프레임을 더 이상 올릴 수 없는 상황을 뜻한다. * 미묘하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와 유사한 스킬들이 많다. [[트레이서]]의 시간역행은 프로핏의 글리치,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는 아웃라이더의 펄스 비전, [[바스티온]]의 경계모드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리퍼[* 심지어 캐릭터도 로봇이다.]의 낫,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와 비슷한 드론인 R.A.P.S등. 심지어 궁극기(블랙 옵스의 '어빌리티')발동 키마저 Q로 똑같다. 그리고 아시아인 캐릭터인 세리프의 대사와 한조의 원문 대사와 겹치는 게 몇 가지있다. 물론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관계와 오버워치 제작에 블랙옵스 시리즈를 제작한 트레이아크가 크게 지원한 부분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알려진 바로는 타격과 같은 이펙트 작업, 그리고 멀티플레이 환경 구축에 도움을 주었다 한다.] 모종의 이유로 보인다. 실제로 [[데스티니(게임)|데스티니]] 개발 때도 액티비전 산하의 제작진이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작진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던 걸 생각하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 한국 한정으로 게임이 끝난 후 칭찬 투표는 일반적으로 탱커나 힐러 등, 희생과 지원 역할을 맡은 유저에게 주는 문화가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희생을 강요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과 [[롤]]에서 서포터의 희생같은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딜러들에 비해 POTG를 받기 어려운 것도 이유라면 이유다. 그에 비해 [[소인배|정말 잘한 딜러들이 투표란에 올라와도 정작 1표도 주지 않는 현상]] 또한 존재한다.[* 말 그대로 기여도가 폭발하는 '''정말 잘한 딜러'''한정. 기여도는 개나 줘버리는 [[충]]들이 혼자 자뻑하는 성적과는 다르다.] 물론 그러한 딜러들은 대체로 [[최고의 플레이|POTG]]를 받기 때문에, 그에 가려 활약이 잘 보이지 않는 지원가에게 칭찬카드를 주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 시선도 있다.[* 지원가 계열이 자신의 본업인 '''지원으로 POTG를 먹는 것'''은 거의 없는 일이다. 치유나 막은 피해가 10,000이 넘어가는 탱킹, 힐링이 칭찬카드조차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성취감이 딜러에 비해 훨씬 떨어질 것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루시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루시우]]가 "이봐, 다음부턴 치유 영웅한테 투표하라고."라는 오버워치 출신 영웅 처치 대사로 여기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한다.] 북미의 경우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 투표를 해주는 모양. 문화와 의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 [[오버워치/경쟁전|경쟁전]]이 도입되면서 게이머들이 과거 수없이 경험한 바 있는 비매너 채팅이 범람하고 있다. 그 이전에도 이런 경향이 점점 드러나긴 했지만 확실히 경쟁전이 나오면서 스트레스 받은 상황이 잦아졌다. 만약 욕설 채팅이 보인다면 절대 맞받아치지 말고 그 즉시 닉네임에 우클릭후 신고버튼을 눌러서 신고를 해주자. 신고횟수가 많이 들어온 유저는 기간한정의 채팅 금지[* 자신의 채팅이 다른 모든 이에게 보이지 않는다. 채팅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다.]나 접속차단 등의 페널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비매너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를 발표하면서 심하면 영구 정지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 [[댄 불|Dan bull]]이 오버워치 랩을 올렸다. 영상은 [[https://youtu.be/Qi69aTLYF8E|이 곳]]. 한국어 자막 영상은 [[https://youtu.be/ya_XUDltHW4|이 곳]] * 블리자드의 캐릭터 디자인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최근의 블리자드의 캐릭터 디자인은 여성에 대한 선정적인 요소를 줄여나가고 있고, 오버워치의 여성 캐릭터들도 [[자리야]], [[메이(오버워치)|메이]], [[아나(오버워치)|아나]] 등 그러한 비판을 인식하여 디자인했지만[* 오버워치의 여성 캐릭터들 중 [[알렉스트라자]]나 군단 확장팩 이전 [[실바나스 윈드러너]]처럼 노출도 있는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각에서는 오버워치의 여성 캐릭터들이 고정된 성 이미지를(여성은 무조건 젊고 미인이어야 한다는) 벗어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heatst.com/tech/after-bending-over-backwards-for-diversity-overwatch-still-called-sexist|After Bending Over Backwards for Diversity, Overwatch Still Called Sexist,,2016년 6월 17일]]] 이러한 비판을 받아들여 오버워치는 나름대로 정형화 된 여성 캐릭터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이미지의 여성 캐릭터를 내놓았다. 또한 공격 포지션 캐릭터 8명 중 3명이 여성 캐릭터이고[* [[파라(오버워치)|파라]], [[트레이서]], [[솜브라]].] 보통 생각치 않는 돌격 포지션에도 여성 캐릭터인 [[자리야]]와 [[D.Va]]가 포함되어 있는 등[* [[오리사]]는성우는 여성이지만 옴닉이기 때문에 제외된다.] 모든 포지션마다 최소 2명씩 여성 캐릭터가 들어가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영웅인 아나는 여성 노익장 영웅이다. * 발매된지 얼마 안되어 엄청난 양의 캐릭터 [[포르노]]들이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생산되었고, 이후 블리자드가 직접 [[https://cnet.com/news/blizzard-trying-to-crack-down-on-overwatch-porn|오버워치 포르노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양권 게임중에서 오랜만에 인기가 많은 캐릭터 게임인데다, 캐릭터 디자인 역시 전반적으로 호평받았던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동인파락호]]의 경우를 보듯이, 이런 포르노 애니메이션은 인기가 많은 게임이 나온 직후에 우르르 나오는 경우가 많아 그다지 유난스러운 일은 아니다. * 게임이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부터 캐릭터 디자인이 [[대전 액션 게임|대전격투 게임]]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개발진 역시 오버워치 제작 과정에서 대전격투게임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게임의 궁극기 시스템은 AOS 류의 궁극기보다 대전격투 게임의 초필살기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고 한다. 대전격투게임의 경우 대부분 액션성이 강하지만 분위기 자체는 밝은 편이고, 미러전 등 작품 내 설정 반영에 대한 허용 기준이 느슨한 편인데, 오버워치 역시 이러한 점을 대부분 공유하고 있다. * 업적중에 '빙벽녀'와 '여자가 독을 품으면'이 여성비하적이라 불쾌하다는 말에 각각 '얼음방벽' '아팠어?'로 바뀌었다. * [[패키지 게임]]이면서 동시에 [[온라인 게임]]이라 [[크랙(프로그램)|크랙]]이 힘들기 때문에, 게임을 사서 한다는 인식이 많이 늘었다. 일부에서는 [[PC방]]에서만 하는 유저를 비하하는 말 까지 할 정도이다. 이 전에 유행을 했었던 [[마인크래프트]]와 비교했을 때 정품 사용자가 매우 많다는 것[* 다만 위에 서술했듯이 오버워치는 온라인게임인데다 블리자드가 모장과 달리 출시 이전부터 규모가 매우 큰 회사였던지라 사후관리도 차이가 있다.]을 알 수 있다. 게임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게임을 돈 주고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거나, 크랙, 복돌 등만 이용하던 사람들이 많다. 물론 콘텐츠의 량에 비해 매우 비싼 게임이긴 하다. * 일부에서는 오버워치를 [[대리구매]]한다는 말도 나돌고 있다. 가격은 보통 5만원 내외. 게임 가격이 22500원인 것을 생각하면 꽤 남는 장사다. [[블리자드]]의 결제 방식은 한국에 현지화를 쓸데없이 잘 했기 때문에 [[VISA]] 등 해외 결제 카드 대신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또한 [[문화상품권]]의 사용도 가능하니, 신용카드, 체크카드, 공인인증서가 없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결제를 추천한다. * 2차 창작에서는 이름에서 똑같이 워치가 들어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와 관련한 패러디가 많다. 급기야 [[https://youtu.be/hnyjHZ9vWXg|이런 물건]][* 미리 설명하자면, [[솔저: 76]], [[리퍼(오버워치)|리퍼]], [[로드호그]], [[캐서디]]가 요괴워치의 엔딩곡(영어)에 맞춰 율동을 하는 것이다.]까지 나왔을 정도. [[https://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78&query=view&p=1&l=1167&category=&iskin=&mskin=&sort=&orderby=|한국에서도 이런 패러디가 나왔다.]] [[D.Va]]의 성우 [[김현지(성우)|김현지]]가 요괴워치의 마스코트 캐릭터 [[지바냥]]을 맡았다는 [[성우 개그]]의 결과물로 [[:파일:오버워치 사본.jpg|이런 패러디까지 나왔다.]] * 일부 영웅이 몇몇 [[가수]]와 엮이는 밈도 보인다. [[시메트라]]-[[황보(가수)|황보]]를 시작으로 [[캐서디]]-[[태진아]][* 전설 등급 스킨인 자경단원이 하필 태진아의 공연 의상과 비슷한 노란 양복이라서 생긴 것. 가수 밈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며 아예 [[https://youtu.be/1OTiRPIE_EY|테마]][[https://youtu.be/2SK1R4qxE3A|곡]]까지 만들어져서 [[오버워치 APEX]]에서 불려지기까지 했다.], [[자리야]]-[[문희준]][* 번들 스킨 두 개가 솔로 가수 초기 시절의 문희준과 닮았다.], 급기야는 [[젠야타]]-[[하현우]][* 전설 등급 스킨인 호두까기가 하현우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당시 콘셉트인 '우리 동네 음악대장'과 흡사하다.]까지 짝이 나왔다. * 유독 오버워치에서는 '작중 사망 처리되었거나 그렇게 취급되던 인물이 나중에 알고보니 버젓이 생존한 채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장 [[오버워치(오버워치)|오버워치]] 초창기 멤버 중 3명만 해도 그렇다. 이 때문에 [[블리자드 타락 신드롬]]과 더불어 '[[https://tggeko.tumblr.com/post/152439828714/bravo-blizzard|사망 위장 신드롬]]'이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다음은 작중 사망 취급되었다가 생존한 것으로 등장하는 인물 목록이다. * [[겐지(오버워치)|겐지]] - [[한조(오버워치)|형]]과의 싸움으로 죽음 직전에 다다랐다가 [[메르시]]에게 구조된 후 오버워치의 인공신체학자들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오버워치의 산하 조직인 블랙워치의 요원으로 활동하였다. * [[리퍼(오버워치)|리퍼]] - 오버워치 스위스 본부에서 분쟁을 일으켜 총격전이 벌어지게 하고 도중에 원인불명의 폭발이 일어나 '사망 처리되었으나' 이후 "리퍼"라는 이름으로 [[탈론(오버워치)|용병]] 활동. * [[솔저: 76]] - 리퍼의 경우에서 언급된 폭발에 역시 휘말렸으며, 이쪽은 아예 '[[국장]]까지 치뤄졌으나' 이후 오버워치를 무너뜨린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무법자로써 활동. * [[트레이서]] - 순간이동 전투기, "슬립 스트림"의 실험 비행 도중 오작동으로 인해 사라져버려 '사망 처리되었으나' 이후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살아있는 유령 상태에서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의 도움으로 오버워치 핵심 요원으로 활동. * [[메이(오버워치)|메이]] - 자신을 비롯한 과학자들과 함께 동면 상태에 있었으나 끝내 구조대는 나타나지 않았고 몇 해가 지난 후에야 발견되어 이후 메이 본인이 '유일한 생존자'.[* 사망 처리되었다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나 구조대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메이를 비롯한 탐사 대원의 존재가 잊혀져 사실 상 사망 취급한 것으로 보인다.] * [[바스티온]] - 10년 넘게 '작동 정지되어 있었으나' 이후 어느 날 갑작스레 새가 계속 쪼아대서 재가동.[* 인간이 아닌 [[옴닉]]이긴 하지만 이는 작동 정지를 사망에 대입할 수 있다.] * [[아나(오버워치)|아나]] - 인질 구출 작전 도중 [[위도우메이커|탈론 저격수]]에 의해 '전사한 것으로 처리되었으나' 이후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 * [[오리사]] - OR-15였을 때 [[눔바니]] 공항에서 [[둠피스트]]의 공격에 의해 '파괴되었으나' [[에피 올라델레]]에 의해 수리, 개조되었다. * 킬캠/POTG 시청 시 시점이 플레이어와 동떨어진 먼 곳의 배경으로 억지로 옮겨지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메인메뉴의 하이라이트를 보는 도중 게임이 실행되면 걸리는 현상으로 한번 발생하면 게임을 재접속 하지 않는 이상 고쳐지지 않는다. * 2017년 3월 18일 방영된 [[무한도전]] 대결!하나마나 1부 전반부에서 멤버들이 오버워치를 하였다. 마침 무한도전 멤버들이 6명인지라 전부 그룹을 맺어서 플레이하였다. 다만, 양세형을 제외한 멤버들이 오버워치를 처음 접하는지라, 유저들과 대결했을때의 결과는 당연히 참패였다. 참고로 유저들은 자신들이 무도멤버들이랑 오버워치를 했다는 것을 몰랐다. 물론 멤버들은 음성채팅으로 목소리도 내지 않았으니 당연한거라면 당연한거지만...참고로 [[박명수|명수]], [[유재석|재석]]은 아이디를 빌려썼다. 그 외 멤버들의 닉네임은 [[하하(가수)|하하]]는 남다른 [[마포구]] 사랑을 자랑해서 아이디도 '마포구보안관'이고, [[정준하]]는 '엄청난마법사'[* 예전에 이미 만든 아이디라고 한다.], [[황광희|광희]]는 [[종이]][[인형]]이란 별명에 걸맞게 '나방관절꺾기', 양세형이 가장 압권인데, 바로 '''생[[양아치]]'''. * [[Overwatch]] X [[플로우식|Flowsik]] 'Go Hard': [[https://youtu.be/Ykw8Oqw7G3o|##]] 2017년 1월 18일에 발매된 오버워치의 공식 음원이다. 기획은 [[블리자드]]에서 했으며 유통은 [[KT뮤직]]에서 했다. 게임사에서 발매한 음악임에도 [[멜론(음원 서비스)|멜론]], [[지니뮤직]], [[엠넷닷컴]], [[벅스(음원 서비스)|벅스]] 등 한국내 대형 음원사이트들에 유통되었다. * Overwatch Chatting Helper: 오버워치 채팅 헬퍼. 경쟁전 같은 중요한 경기일 경우 보이스챗에 못 들어가는 사람 같은 경우[* 마이크가 없을 때.]나 사람들이 팀보이스에 안들어올때에는 한타 상황에 채팅을 칠 겨를이 없는 것을 생각하여 어느 한 블로거가 채팅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먼저 캐릭터를 선택하고 [[리퍼(오버워치)|리퍼]]가 낙궁을 쓰려고 하면 미리 입력해둔 "리퍼낙궁조심!" 라는 글을 쓰고 키를 지정해주면 키를 눌렀을때 그 대사가 0.1초 만에 나온다고 한다. 오버워치 채팅창에는 한번에 3줄까지만 쓸 수 있어 그 이상은 짤린다고 한다. 다만 외부프로그램 사용으로 제재될수있으니 조심.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또한 [[트롤]]짓도 금지. 다운로드는 [[https://blog.naver.com/usas0s/220774848370|여기서]]. 이후에 2편에서는 지점을 찍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공식화 되었다. 적이 없는곳을 찝으면 여기에요 라는 투의 대사가 적을 찝으면 저기에 (영웅 이름)이 있어요, 저기를 조심하세요라는 투의 더빙이 나오며 주의표시로 바뀐다. * 정면돌파 프로젝트: [[파일:오버워치/정면돌파.jpg|?width=500]] 한때 블리자드 코리아가 실시했던 정면돌파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음악 가사에 "폐기처리해 이 핵쟁이"가 들어가고 홈페이지 하단에 "매너모드 참여하기"버튼이 있는걸로 봐서 핵 근절 프로젝트로 보였다. 매너모드 참여하기를 누르면 휴대폰용 웰페이퍼가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 이걸로 과학 UCC를 만든 사람도 있다. [[https://youtu.be/faBAL4MeTr4|링크]] * 15주년 지상군 페스티벌을 맞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육군본부 주최 [[인벤]] 주관으로 [[https://overwatch.inven.co.kr/soldier76|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76 토너먼트 with ROK Army]] 경기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공군 에이스]]이후로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군]]이 참여하는 게임 관련 행사라 의미가 크다.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 추첨 결과 단 한 조만 오버워치 캐릭터가 있는 국가들로 채워졌다. F조로, 편성된 국가들이 각각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솜브라]], [[토르비욘]], [[D.Va]]에 해당. * [[애니박스]]에서 [[/단편 애니메이션|기존 단편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트레일러 포함.]을 [[https://facebook.com/AniboxAnibox/videos/1762533843780918|TV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7일 오후 11시부터 방영되며, 총 3화로 구성되어 있다. * 오버워치는 세간의 인식보다는 굉장히 어려운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에임도 중요하지만 무빙 자체가 타 FPS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걸 하다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바이오하자드]]나 [[디 이블 위딘|이블 위딘]] 등의 콘솔 FPS를 하면 너무 쉽다고 하는 반응이 많다. 좀비들이 기껏해야 뛰거나 덥치는 정도지만 오버워치는 점멸을 하거나 날라다니고 총알을 튕겨내고 망령화까지 해대니 이런 걸어다니는 표적이 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좀비나 흉악한 괴물보다 더 무서운 건 나노강화제를 받고 달려드는 용검 겐지라는 유저들의 농담도 있다. 반대로 [[퀘이크 3 아레나]]나 [[팀 포트리스 2]]같은 빠른 페이즈의 고전풍 FPS를 하다 온 유저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특히 고인물 중 고인물들만 모인 [[퀘이커|퀘이크 출신 유저]]에게는 정말 쉽게 느껴질 것이다. * 한국 한정으로 출시 이래 2번의 오버워치 단독 게임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6년 출시 당시에 런칭 페스티벌이 [[부산]] [[벡스코]] 제 2 전시장에서, 2018년 8월에 팬 페스티벌이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는데, 공교롭게도 두 행사 모두 가장 가까운 연계 교통편인 지하철역의 노선이 전국적으로 최악을 달리는 소음철들이라 철덕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벡스코는 [[부산 2호선]] [[센텀시티역]] 및 [[벡스코역]]과 가깝고, YES24 홀은 [[서울 5호선]] [[광나루역]]과 가깝다.] * 인게임 내 상품 구매용 재화인 오버워치 코인을 인게임 내에서 구매할 시 게임을 재접속하기 전까지는 반영이 되지 않는다.[* 대체로 거의 모든 게임들은 즉시 반영이 되거나, 반영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행위(상점 재진입 등)를 통해 게임을 껐다 키지 않아도 결제한 내용을 반영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오버워치는 게임 한판을 돌려도, 심지어 레거시 코인이나 오버워치 코인을 사용하더라도 절대 반영되지 않는다. 정작 인게임 내에서 오버워치 코인을 구매하더라도 홈페이지 상에서는 즉각 반영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마찬가지로, 홈페이지 상에서 오버워치 코인으로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게임에 접속한 상태라면 재접속하기 전까지는 사용이 불가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