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로드(닌자고) (문단 편집) ===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 [include(틀:다른 뜻1, from=크리스털 킹, other1=일본의 록밴드, rd1=크리스탈 킹)] [include(틀:닌자고 크리스털 킹의 군대)] [[파일:The-Crystal-King.webp]] 제품의 빌런들이 리부티드 때 등장했던 골드 마스터 오버로드의 심볼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털 킹 피규어 내부 얼굴이 오버로드와 매우 닮은데다가 가마돈이 오버로드를 없애려면 도깨비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을 내뱉었으며, 13화에서 결국 크리스털 킹이 직접 자신이 오버로드라고 말하여 확정됐다. [[파일:오버로드_사념체.png]] >하루미: '''당신은 오버로드잖아?''' >오버로드: '''난, 이름이 여러 개야. 어둠의 제왕[* 시즌2 [[골드 닌자고]] 때 이름], 골드 마스터[* 시즌 3 [[닌자고 리부티드]] 때 이름], 크리스털 킹[* 시즌 15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탈]] 때 현재 이름]. 아, 그리고 오버로드지.'''[* 오버로드의 위엄과 평가가 떨어진 때가 사실 이 때부터 였을지도 모른다.] >하루미: '''당신을 섬길 수 없어. 당신 때문에 모든게 파괴 됐으니까!''' >오버로드: '''원래 파괴는 갈등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빛과 어둠 사이에 영원한 갈등이 있는 거지. 이제 내가 그 갈등을 끝낼 것이다. [[하루미(닌자고)|네]]가 날 섬긴다면, 난 균형을 깨뜨리고 빛과 어둠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거야. 그럼 어둠 속에 평화가 깃들겠지.''' 건물이 무너져 잔해에 깔려있던 하루미의 환상 속[* 망자의 영역]에서 오버로드가 등장한다.[* 시즌 2의 영혼 상태와 흡사한 모습이다.] 하루미에게 자신의 종이 된다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한 뒤 하루미를 도깨비 사원으로 데려가 자신의 사원으로 만든 뒤 크리스탈에서 그림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파일럿에서 나왔던 그림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가마돈과 흡사하다.][* 여기서 하루미가 오버로드를 "어둠을 가져오는 자"라고 언급하는데 오버로드가 답으로 한 말이 자신에겐 오버로드, 골드 마스터, 크리스털 킹 같은 많은 이름이 있다는 것으로 보아 딱히 고정된 명칭은 없는 듯 하다. 실제로 시즌2에서 가마돈과의 첫대면에서 가마돈이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자 "글쎄~ 이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오버로드라고 불러줬으면 좋겠군."라고 말한 바가 있다.] 하루미는 자신이 부활시킨 존재가 과거 닌자고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인 오버로드임을 눈치채고 당신 때문에 모든 게 파괴되었으니 절대로 따를 수 없다며 오버로드를 거부한다.[* 하루미는 일전 드래곤 헌터 시즌 때 가마돈을 부활시킨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고뇌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이 파괴될까 두려워 거부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버로드는 자신은 파괴를 범하려는 게 아닌 빛과 어둠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어 영원한 평화를 만들려고 한다며 하루미를 유혹하고 하루미는 그 유혹에 넘어가 오버로드를 따르기로 한다. 이 후 오버로드는 원소 능력자들의 약점인 벤지스톤으로 군대를 만들라 하루미에게 지시한다. 이 후 황금무기와 아스피라의 주술을 통해 닌자고 세상에 강림한 오버로드는[* 이때 로이드를 보고 "일전에 네가 나와 마지막으로 싸웠을 때 네가 나한테 했었던 말이 있었지?" 라고 말하고 "이제 결판을 내자." 라고 말하는데 이는 골드 닌자고 26화에서 골드 드래곤을 탄 로이드가 일격을 날리기 전 했던 말이다. 국내에선 해당 대사가 "최후의 대결을 끝내자" 로 번역됐었다.] 로이드에게 "네 선조인 스핀짓주 마스터도, 네 아버지인 제왕 가마돈도 결국 나에게 굴복했었다" 며 로이드에게 넌 날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로이드는 탈출을 시도한다. 다음 오버로드는 벤지스톤 병사들을 깨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규모 마을들을 크리스탈로 뒤덮고 자신의 영역을 확대시켜 사원에 있는 크리스털 코어에 힘을 모은다. 닌자고 시티를 모두 크리스탈로 뒤덮으며 성공적으로 정복한 오버로드는 마스터 우와의 일기토에서 승리하고 드래곤 전함도 격추시키며 자신의 힘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크리스탈 간부들에게 닌자들을 잡아오라고 지시하지만 전부 실패하고 돌아오자 그들을 꾸짖는다. 그때 하루미가 닌자들이 있는 곳을 미스터 F를 통해 알아냈다는 것을 듣자마자 그곳으로 모든 병력을 진격시킨다. 그리고 닌자들은 '''자신이 직접 없애버릴테니 생포해오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잠시 후 전투가 시작됐다는 말에 기뻐하지만 가마돈과 로이드의 기습으로 주춤한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전투를 시작한다. [include(틀:닌자고 최종 보스)] [[파일:Screenshot_크리스털 킹-켄타우로스 폼_Chrome.jpg|width=400]] >'''날 쉽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냐? 이 몸은 껍데기일 뿐이다. 내 명령대로 움직이는 껍데기. 그래서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지.''' 로이드와 가마돈을 잠시 제압한 오버로드는 코어 크리스탈과 합체하여 최종 형태인 '''크리스털 켄타우로스 폼'''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여기서 충격적인 진실을 털어놓는데 위대한 파괴자는 '''가마돈을 타락시키기 위해 자신이 꼭두각시로 사용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도 나다|위대한 파괴자가 그렇게 날뛰게 한 건 모두 자신의 계략]]'''이었다고 말하며 위대한 파괴자에게 부모를 잃은 하루미는 오버로드를 배신하고 로이드의 편에 선다.[* 이 때의 연출이 가관이다. 가마돈, 로이드 부자의 협공으로 정신을 못 차리는 오버로드가 하루미한테 팔이 썰리는 등의 최종 전투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저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로이드는 이 때 '''골드 파워도 소유하지 않고 있던 때'''였다.][* 이 장면은 [[제다이의 귀환]]을 오마주 한 장면이라 한다.] 오버로드는 자신의 힘으로 가마돈을 살해[* 사실은 로이드의 분노를 이끌어내기 위해 죽은 척 하고 있었다.]하고 분노한 로이드가 도깨비 폼으로 반격하지만 결국 도깨비 폼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자 이 틈을 타 로이드를 사원 밖으로 던져 버린다. 그리고 오버로드는 자신을 배신한 하루미를 처형하려하지만 이때 [[카이(닌자고)|4]][[제이(닌자고)|원]][[콜(닌자고)|소]][[쟌|의]] 힘이 방출되며 소환된 골든 울트라 드래곤이 로이드와 함께 등장한다. 켄타우루스 오버로드와 골든 울트라 드래곤이 공중에서 전투를 벌이지만 오버로드가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 결국 골든 울트라 드래곤의 4원소 연속 브레스를 맞고 석화되어 드래곤의 꼬리치기로 박살나며 허무하게 패배한다. 오버로드가 죽은 이후 신전은 붕괴되고 닌자고 시티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와일드브레인 시즌 이후 다시 등장할지는 미정이지만 로이드가 결국 도깨비 폼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오버로드를 소멸시킬 유일한 방법이라 알려진 파괴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였으니 다음 시즌에서 언젠간 나올지도 모른다.[* 물론 파괴의 힘으로 오버로드를 죽여도 애초에 균형을 이루기위해 탄생한 존재답게 죽어도 언젠가 다시 현재의 오버로드와는 또다른 존재로 부활할것이다.][* 특히 새롭게 진행되는 시즌인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파트 2 마지막화에서 메인 빌런 [[라스(닌자고)|라스]]가 자신이 모시는 주군이 따로 있으며 금지된 어둠의 힘을 해방시키는 게 목표라고 하였는데 어둠의 힘과 관련된 빌런이라는 점에서 오버로드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