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맹자 (문단 편집) === 13회 === 이후 13회 방송분에서 광자매 엄마 살인사건의 진실은 고우정이 숨겨두었던 휴대폰 속에서 [[서권순]]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나게 되었는데, 오맹자가 상간남에게 했던 자세한 내용은 접어둔 내용과 같다.[* 봉자 입장에서 얼마나 기가 찼으면 '''미친 [[년|X]]'''이라는 말까지도 튀어나왔다.] || {{{#000000 {{{#!folding [ 스포일러 : 오맹자가 상간남에게 했던 말 ] 자기야, [[이철수(오케이 광자매)|이 인간]]이 이혼을 안 해주네. 빨리 재산 분할해야 우리 자기 팔자가 필 텐데... (상간남의 말) 미쳤어? 재판까지 가게. 나한테 좋은 방법이 있지롱~ 저번에 말한대로 차 바꾸에 빵꾸 냈어. 법원 가는 날 고속도로 한 번 뛰어주고 적당히 사고 내고 보험금 뜯어내면 돼. 그럼 [[이철수(오케이 광자매)|그 인간]]이 제1번 용의자가 되겠지? 그럼 [[이철수(오케이 광자매)|지]]가 별 수 있어? 1:4[* 철수 1명, 광남, 광식, 광태의 광자매와 오맹자를 포함하여 총 4명이라서 1:4라고 말한 듯하다.]로 해보겠다고 방방 뜨나본데, 이혼 재판할 것도 없이 끝장 나는 거야~ 나 잘했지? 그뿐이야? [[이철수(오케이 광자매)|그 인간]]이 범인으로 걸려들어가면 집도 몽땅 내 거지. 아하~ 난 머리가 너무 좋아~ 자기야 난 있지, 자식도 필요 없고 자기만 있으면 돼. 자기도 빨리 이혼해라~ 우리 자기 마음 변하면 안 돼! 사랑해~}}}}}} || 결국 [[자업자득|이철수에게 누명을 씌워서 보험금을 타내려고 하다가 본인의 목숨만 잃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