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맹자 (문단 편집) === 48회 === 광남을 임신했을 때부터 마음이 약한 이철수를 이용하고자 사기 결혼을 시작하였고 바람필 때마다 오봉자가 말려서 이혼이나 살해 당하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한다. 광남 뿐 아니라 광식과 광태를 임신했을 때도 지우겠다고 했지만 이는 거짓말이었으며 태어난 아이는 버려질 운명이었지만 오봉자가 이철수를 설득했고, 결국 이철수는 자신의 친아들이었던 이광식을 무덤과 가슴에 묻고도 광자매들을 '''남자로서 자존심도 버리며'''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한다. 이 행적 하나 때문에 오탱자도 자기보다 미친X에 구제불능이라며 죽어도 싸다고 욕했다. 또한 요즘 뉴스를 보면 오맹자 같은 미친사람들이 많다고 팩폭을 날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