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른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가하는 피해량 10% 감소, 받는 피해량 10% 증가의 하향이 되어있다. 협곡에서의 강제 이니시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데다가 그랩 등의 위협적인 CC기를 무시할 수 있고 탱템 몇 개만 올려도 14레벨만 되면 누구보다 단단해진다. 다만, 칼바람 전용 오오라의 받는 피해량이 5%에서 10%로 추가 너프가 이루어지면서 생각보다 많이 물렁해진 상태. 앞에서 탱킹을 하다 보면 아차 싶은 순간 피통이 너덜너덜해지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죽어야만 골드를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어서 잘 큰 상태에서도 자살을 해야만 하는 다른 챔피언들과 달리 패시브의 특성상 죽지 않더라도 아이템이 갖춰져서 성장 차이를 낼 수 있는 독보적 장점이 있다. 다만 협곡에서 하는 것처럼 풀무질을 하는 동작과 함께 아이템이 완성되는 패시브가 아니라 아이템을 즉시 구입하는 효과로 적용된다. 아무래도 큰 장점이기 때문에 쿨타임은 4초(사실상 없음)에서 120초로 대폭 증가했다. 이 쿨타임 중에는 아이템 구입뿐만 아니라 아군의 강화 아이템 제작까지도 막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군의 강화 아이템은 120초 쿨타임이 돌아가지 않고, 오른의 패시브에 아군에게 강화해준 아이템당 방마저%가 붙었으므로 후반에는 자신의 템을 만드는 것보다 레벨을 올릴 때마다 아군의 아이템을 강화해주도록 하자.] 패시브를 제외한 자체 성능을 이야기하자면, '''초반 대치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킬 사거리도 짧고 즉발도 아니라서 다른 탱커들처럼 주도적인 이니시는 어렵다. 하지만 궁극기를 배우면 좁은 맵에서 광역 에어본을 높은 확률로 맞히기 쉬워 한타 기여도가 매우 높아지며, 선 이니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눈덩이를 이용해 앞으로 날아가면 궁을 더 빠르게 쳐낼 수 있는 자잘한 테크닉도 있다. [* 표식이 맞은 적에게 궁을 사용하자마자 날아간 뒤 QRE를 하면 적이 반응할 새도 없이 2연 에어본이 가능하다.] E는 벽과 상호작용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아군에 벽을 즉시 생성할 수 있는 애니비아, 트런들 등이 있다면 오른의 Q-E보다 오른 E를 보고 중간에 벽을 세우는 것이 더 빨라서 시너지가 날 수도 있다. 룬은 착취의 손아귀는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진을 추천한다. 단, 상대 오른이 여진을 채용한 것을 확인한 적이 의도적으로 Q의 기둥이 올라오는 타이밍에 맞춰 그 자리에 올라서서 여진을 미리 소모시키는 경우가 잦으므로 대치 상태에서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하위 룬은 보통 과잉성장 - 사전 준비는 기본으로 들고, 취향에 따라 철거나 생명의 샘을 골라 든다. 보조 룬은 마나소모를 보완해주는 침착과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전설: 강인함을 들자. 본인이 독박 이니시 롤을 맡았다든가 하는 상황에서는 강인함은 불굴의 의지와 헤르메스로, 마나는 여신의 눈물 - 종말의 겨울로 보완하겠다는 마인드로 궁극의 사냥꾼을 들어 이니시를 보완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아이템은 유지력을 매우 크게 높여주는 워모그의 갑옷을 최대한 빨리 올리는 것 이외에는 소환사의 협곡과 다르지 않다. 소환사 주문은 표식-점멸을 든다. 다른 탱커들과 달리 원거리 이니시기인 궁이 있기 때문에 표식 말고 다른 것을 들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