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튀기아 (문단 편집) == 여담 == 오르튀기아 전은 슬레인 역의 [[오노 켄쇼]]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라고 [[http://yurikaori.egloos.com/6050029|한다.]] 분신 모두를 동시에 쏜 부분은, 역시 이나호는 대단하다고. 이나호 역 [[하나에 나츠키]]도 결국 마리토 대위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나호가 나와서 펑ㅡ한다고 말했다(...). 파일럿인 올가 역의 성우 [[미야케 켄타]]는, '분신하는 건가...굉장하네....하지만 메카째로....'라고 느꼈다고 [[http://yurikaori.egloos.com/6050031|평했다.]] [[http://yurikaori.egloos.com/6049244|완결 후에 개최된 이벤트에서 나온 팜플렛]]에서 메카닉 디자이너 I-IV가 팬서비스 격으로 의인화시킨 이 기체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설정도 붙였는데, 자매가 몇 명 있는지 모르는 생사관이 느슨한 아이라고 한다. 코멘트하길, '죽어 있는 것을 본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별로 몇이 줄든지 늘든지 하는 일도 별로....아니 그렇지도 않은가? 아니 이거 정말로 생물이야?'라나(...) ~~하긴 주인의 성격이 그 모양이니~~ I-IV가 '절대로 타고 싶지 않은 기체 필두'로 꼽은 기체이기도 하다(...). [[분류:카타프락토스(알드노아. 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