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로치마루 (문단 편집) == 전투력 == >저 녀석은 나랑 같은 [[전설의 3닌자]], 눈에는 눈! '''녀석을 상대 하는건 나밖에 없다!''' >---- >'''[[지라이야(나루토)|지라이야]]''' >'''[[사루토비 히루젠|사루토비]], 상당한 실력의 닌자를 키워냈구나.'''[* 이후 오로치마루는 닌자의 신에게 칭찬을 받아 영광이라 답했다.] >---- >'''[[센쥬 하시라마]]''', [[토비라마]]를 구속하는 오로치마루를 보며. 오로치마루는 '''나루토 1부 최종 보스'''이며, 2부 작중행적 때문에 저평가를 받긴 하지만 엄연히 '''카게급 이상의 닌자'''이다. 닌자 아카데미를 6살에 졸업했는데[* 천재인 이타치조차 7살에 졸업했고 5살에 졸업한 카카시조차 전쟁 상황이었기 때문에 수료가 더 빨랐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로치마루는 세계관 내에서도 손꼽히는 천재다.] 기본적으로 [[카카시]], [[우치하 이타치|이타치]]처럼 천부적인 재능이 매우 뛰어났던 '''작중 공인 천재'''다. 또한, 더욱더 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는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인체실험과 금술 탐독 같은 금기를 어김으로서 여러 분야에 통달한 모습을 보였다. 오로치마루가 1부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줬던 이유는 그 특유의 사이코스럽고 속내를 예측하기 힘든 광기에 걸맞을 만큼의 강한 닌자이기 때문이다. 1부 당시 네임드 상급닌자인 카카시마저 오로치마루를 매우 두려워했으며, S급 범죄자임에도 [[나뭇잎 마을]]을 쉽게 침투하는 잠입력,1부 시점 역대 최강의 호카게라고 불린 그의 [[사루토비 히루젠|스승]]조차 [[시귀봉진]]으로 목숨을 희생시켰을 정도였다. 이후 [[전설의 3닌자]]인 [[지라이야(나루토)|지라이야]]와 [[츠나데]]가 등장했을 때 셋 다 만전의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전투에 임했는데, 오로치마루는 그들을 2 vs 1로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2부부터 [[아카츠키(나루토)|아카츠키]]가 전면 등장하면서 오로치마루의 압도적인 포스는 다소 사라졌지만, 대부분의 인술을 못쓰는 상태로도 폭주한 꼬리 4개 상태의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와의 전투에서 대등하게 싸웠다. 하지만 이후 육체가 매우 쇠약해졌기 때문에 전생 의식이 필요해진 그의 상태를 미리 눈치채 기습한 [[우치하 사스케|사스케]]에게 패배했다. 당시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이 없었는데도''' 맥없이 당해버렸는데[* 우선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이 없었던 시점에도 엄연히 5대 카제카게인 [[가아라]]를 생포했던 [[데이다라]]를 이긴만큼 이 시점에서도 분명히 카게급의 닌자였다. 또한, 사스케의 대사에도 이 당시 오로치마루는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고 언급됐다. 꼬리 4개 나루토와 호각이었던 오로치마루를 생각하면 맥없이 당한 것은 그가 얼마나 약해졌는지 보여주는 연출이다.], 당하는 장면만 보면 오로치마루는 사스케의 배신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이 불쌍할 정도로 당황하는 모습만 조명됐었다.[* 그 전엔 사스케의 재능을 보고 감탄하며 자신의 재능이 뒤떨어진다는 독백까지 나온다.] 이후 사스케 vs 이타치 편에서 사스케의 [[주인(나루토)|주인]]을 통해 다시 부활했을때, 오로치마루는 그의 최강의 술법인 야마타의 술을 사용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병으로 컨디션이 최악이던 [[우치하 이타치|이타치]]에게 토츠카의 검으로 너무도 간단히 봉인당했다. 사실 오로치마루가 세운 활약의 대부분이 1부에서의 행적인데, 2부에서 같은 전설의 3닌자와의 활약과 비교해본다면 꽤 초라하다. 물론 그들도 나름의 한계점은 존재했지만,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가 습득에 실패했던 [[선인모드]]를 구사해 한때 아카츠키의 리더였던 페인 3명을 제압했다.[* 다만 이 당시 페인은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츠나데는 창조재생을 사용하여 나뭇잎 마을 전원을 지켜냈고 제4차 닌자대전에서 그녀는 상반신과 하반신이 아예 분리당했는데도 죽지 않고 4명의 카게들을 살려냈다. 또한, 오로치마루의 힘을 얻고 선술까지 습득해 매우 강해진 [[야쿠시 카부토|카부토]]가 '''"오로치마루님은 선인모드 습득에 실패했다", "난 그조차 뛰어넘었다."'''라는 대사를 통해 오로치마루의 평가는 또 떨어졌다. 앙코의 주인을 통해 다시 부활한 이후에는 "사스케의 육체에 흥미가 있지만 나의 힘이 부족해서 뺐지 못한다" 라며 본인이 언급했고 인술을 되찾은 뒤에 제츠에 빙의하여 전투력을 원상태로 회복하고 그토록 원하던 불로불사를 손에 넣는 등, 목적을 전부 이룸에도 개그 캐릭터로 전향해버리는 둥, 어느새 강함보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로서의 측면이 더 부각됐다. 다만 나뭇잎 부수기 이후부터의 오로치마루는 엄연히 시귀봉진을 당해 상당히 약화된 상태였단걸 보면 2부 상태에서의 보여준 안습한 모습들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오로치마루의 주요 전투 방식부터가 여러 인술과 금술들을 활용한 싸움인데 이것들이 싸그리 막혀버리고 소환술과 비전인술 몇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으니, 이후 [[제4차 닌자대전]]에서 [[제츠(나루토)|제츠]]의 육체로 전생하고 더 강화된 예토전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완결 시점에선 1부보다 더 강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나이는 70세가 넘었는데 육체는 훨씬 젊어졌다. 나이로 인한 패널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보루토 시점에서는 탈피술조차 쓰지않고 팔을 곧바로 회복해버리는 엄청난 재생력을 선보이며 카라의 간부인 [[빅터]]와 그의 비서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