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렌지캬라멜 (문단 편집) == 여담 == * 그룹 내에서 [[레이나(가수)|레이나]]는 1남 1녀중 장녀이고 [[나나(배우)|나나]], [[박수영(1992)|리지]]는 외동이다. * 플레디스 가수들이 [[엠 카운트다운]]에 한동안 출연하지 않았던 기간이 있었는데, 이걸 끊고 처음 출연한 게 오렌지캬라멜이었다. 당시 활동곡은 상하이 로맨스. * KBS와의 마찰로 역시 플레디스 가수들이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은 기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걸 끊고 처음 출연한 게 오렌지캬라멜이었다. 활동곡은 까탈레나.[* 방송 점수를 주지 않기 위해서인지 KBS에서는 뮤직비디오를 인명 경시 사유로 방송 금지를 했다.] * 오렌지캬라멜 최대의 수혜자(?)는 나나로, 나나는 오렌지캬라멜로 인해 [[거요미]] 이미지가 생겼다.[* 이전까지 나나의 이미지는 시크함, 모델 정도였다.] *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가 이걸 벤치마킹할 뻔했다. 여자친구 데뷔곡 후보로 아래 '부끄소년'이 오렌지캬라멜을 벤치마킹한 분위기의 노래이며, 이 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s18z080-Uvk|치타보다 빠른 주말]]'이 있었지만 결국 여자친구의 데뷔곡은 이 두 노래를 제치고 '[[유리구슬 (Glass Bead)|유리구슬]]'로 확정되었다. [youtube(xLbBUhOlWBs)] * 발표곡 중 '까탈레나'와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의 싱글 '[[시간을 달려서 (Rough)|시간을 달려서]]'는 [[이기용배|동일인물]]의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정반대다. * 시간이 지나면서 [[애프터스쿨|본진]]보다 더 성공했다고 평가를 받았지만, 리지를 제외한 멤버들은 오렌지캬라멜 데뷔 당시에는 절대로 하기 싫다면서 '''[[https://youtu.be/XKBoFtAUCUk|울면서 탈퇴하려고 했다"]] 라고 회고했다.''' 나나는 원래 성격상 애프터스쿨의 컨셉이 더 잘 맞았고, 레이나는 컨셉 자체가 장난처럼 느껴졌다고.[[https://youtu.be/tNYkMe64gHI?t=368|#]] 반면에 리지는 애프터스쿨 오디션도 트로트를 불러 캐스팅이 됐을 정도로 뽕삘이 많았기에, 마법소녀의 멜로디는 물론 무대의상도 공주 컨셉의 드레스를 입을 수 있어서 처음부터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다만 '''"오렌지캬라멜이 뭐예요!"'''라고 항의를 하는 등, 팀 이름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렌지캬라멜이 성공하고 난 뒤 '''"돈이 많이 들어오니까 해볼만했다"'''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 적도 있다. * 2021년 3월 27일, 레이나가 유튜브 채널 [[14F]]에 출연하여 오렌지캬라멜 시절을 [[https://youtu.be/tNYkMe64gHI|회고했다]]. 여기서 팬들 사이에서 도는 여러 추측들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처음에는 하기 싫었는데도 별 수 없이 했지만 갈 수록 스스로 즐겼다던가 (아잉♡부터 즐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의상비용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는 의견에도 일일이 수제작하느라 버는 만큼 나갔다고 밝혔다. 전성기로 꼽은 시기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인 '립스틱' 활동 시절이며 최애곡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본인이나 다른 멤버들의 비주얼이나 컨셉 등 모든 면에서 최고였다고 회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컴백의 경우 소속사가 각자 다른 점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다른 멤버들과 현재까지도 우호적으로 지내고 있으며, 자신은 컴백에 찬성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사실 2015년 새 앨범을 제작하려 했으나 무산되었으며, '나처럼 해봐요'가 마지막 활동이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 2021년 5월 18일, 리지가 [[음주운전]] 사고를[* 더군다나 그녀는 과거 음주운전을 엄청 비판하고 다녔었기에 [[내로남불]]이라고 더욱 더 비판받고 있다.] 치는 바람에 재결합 확률에 먹구름이 꼈다. [[분류:오렌지캬라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