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락실/서울/폐업 (문단 편집) === 강남역 세종게임랜드 === 강남역 4번 출구, 강남지하상가와 연결이 되어 있어 출구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 쉬웠다. 강남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몇몇 게임의 인컴테스트를 했던 곳으로 유비트의 첫 인컴테스트가 여기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비트를 가동한 오락실. 2010년 3월 기준으로 내부에 철권 6 BR 8조에 슈팅게임 4대, [[EZ2DJ]] 7th Violet 1대, [[드럼매니아]] V7 1대가 있으며 외부에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3 4대정도, 그리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등이 있다. 노래방도 2대 정도 있었다. 주 종목은 철권6. 컴퓨터가 있어 그 자리에서 철권넷에 접속이 가능하다. 그러나 레버 상태와 기계 셋팅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레버는 수시로 고치긴 하는데 악질적인 몇 대가 있으며, 기계셋팅은 '40초 3판 2선승제'로 운영되어 게임이 빨리 끝나지만 한번 말리면 답이 없어진다. 그래서 주황단이 3단에게 발리는 경우도 발생. 장점이라면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 그리고 원래 철권이 200원이어서 메리트가 있었는데, 300원으로 올라 싼 편은 아니다. 단점은 게임의 종류가 적은 점(철권 6 BR을 제외한 스틱게임은 고작 '''4개'''뿐이다. 그것도 슈팅게임만.)과 공간이 좁다는 것. 입지조건이 좋아 철권을 주로 하는 유저들과 역에서 잠시 시간을 때우기 위한 라이트유저들이 많이 찾아왔다. 2010년 9월, 강남역 지하상가 보수공사의 여파로 영업을 중단했으며 2011년 6월 보수공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재개되지 않는 걸 보면 아예 사업을 접은 듯. 이곳에 있던 철권 6 BR은 대구 거성오락실로 갔다.[* 거성오락실에 BR을 추가로 들여왔을 때 카드를 넣었더니 철권넷에서 서울시 세종오락실로 찍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