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드아이 (문단 편집) == 인간의 오드아이 == 홍채 이색증은 홍채 세포의 DNA 이상으로 멜라닌 색소 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홍채의 과다색소침착과 과소색소침착에서 비롯되며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96%, 주로 [[백인]]에게 나타난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8220100181960013935&servicedate=20180821|한국인 오드아이]]도 있다.[[https://tv.naver.com/v/3862334/list/247613|영상]]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외상[* 대표적인 예로는 [[데이비드 보위]]가 있다. 어린 시절 친구와 여자 문제로 다투던 중 반지 낀 주먹에 눈을 맞아 동공이 비정상적으로 확대되어 홍채를 가렸고, 오드아이가 되었다.]이나 녹내장 치료를 위한 약물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홍채색이 변질될 정도로 안구손상이 심하다는 뜻이므로 시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개중에는 색이 변한 쪽 시력을 잃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선천적으로 나타난 사람은 시각 이상이 없다. 오드아이 고양이는 청각 장애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람은 정상 청각이 대부분이다. 바르덴부르크 증후군(Waardenburg syndrome)의 증상 중 하나다. 이 증후군은 모발, 피부, 안구의 색소 변환이 특징인 유전 질환으로 백인이 아닌 인종이 파란눈이라면 이 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이 증후군의 다른 특징으로는 청각 장애, 앞이 막힌 짧은 눈, 넓은 미간, 독특한 T존의 생김새 등이 있다. [[인간]]의 경우 동물과 달리 희귀하다. 신체적으로 별다른 이상은 없는 걸로 보고된다. 인간의 경우 판타지나 설화 같은 데서 이런 눈을 지닌 사람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식으로 서술된다. 눈색깔 유전자 풀이 한정적인 유색인종의 경우 한쪽 눈은 진한 갈색이고 한쪽은 그보다 조금 옅은 갈색이라든지 하는 작은 채도차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백인, 혼혈인 중엔 한쪽은 진한 갈색이고 한쪽은 파란색인 오드아이를 가진 경우도 있다. 서양인은 0.06%정도가 오드아이가 있다고 하며 동양인의 경우 매우 희귀하다. 페이스북 그룹중 하나인 [[진혹거]](진실 혹은 거짓)에서 파생된 그룹 중 하나인 진혹거 겟잇뷰티 그룹에서 2016년 3월 1일에 한 멤버가 한쪽 눈이 파란색인 오드아이를 가진 것을 보여준 사진을 올렸다. 선천적으로 오드아이를 가졌으나 원인은 불명 홍채 전체가 아닌 일부가 변색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따로 '홍채 얼룩증([[파이아이]])'이라고 하며, 이런 색의 홍채를 띠는 대표적인 인물로 [[3Blue1Brown]]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