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돌또기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제작사 == ||<:>'''회사명'''|| '''㈜오돌또기'''[br]Odolttogi || ||<:>'''대표자'''|| 이춘백 || ||<:>'''창립일'''|| [[1997년]] [[4월 1일]] (법인) || ||<:>'''본사'''||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179-3[br]효우빌딩 203호 || ||<:>'''업종'''|| 애니메이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 박재동이 오돌또기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차린 애니메이션 제작사. 그러나 정작 목적이던 오돌또기는 준비만 줄창 하면서, 한편으론 [[OVA]] 형태로 [[고인돌]]을 제작한 한편 티비용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첫사랑사수궐기대회 같은 영화에 삽입된 애니메이션 등을 만들었다. [[장선우]]와 함께 [[바리데기]]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바리공주'를 제작하려 하기도 했으나, 기확 초기만 해도 흥행 감독이던 장선우가 바리공주의 본격 제작 직전에 [[임은경]]과 [[김진표(가수)|김진표]]를 말아먹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모 영화]]를 만든 덕에 결국 바리공주도 좌초.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제대로 된 소식이 없어서 그대로 망한 줄 안 사람도 많았는데, 그렇게 소식 없는 몇 년 동안 [[마당을 나온 암탉]]을 만들고 있었다. 개봉 연기를 거듭하던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11년에 와서야 바로소 날아올랐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오돌또기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중 공식적으로 단일작품을 통해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제작사가 되었다. 설립 당시부터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작 중이던 시절까지 박재동이 대표를 맡고 있었으나, 2011년에는 설립 초기 멤버 중 한 명인 이춘백이 대표를 맡고 있다. 박재동이 2011년 8월 경에 한 인터뷰에서 여전히 오돌또기를 우리 회사라고 말한 걸 보면 박재동이 대표를 맡고 있진 않아도 오돌또기 회사와의 관계는 그대로인 듯 한데 마당을 나온 암탉이 화제가 된 이후 언론들의 인터뷰 등을 보면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감독이자 제작이사인 오성윤을 대표라고 적고 있는 기사가 종종 나오고 있다. 오성윤의 의도인지 언론들의 몰이해인지는 불명. 박재동 성추행 이후 제명 이후엔 딱히 엮이진 않은듯 하다. 이후 대표가 한 번 더 바뀌었다. 2010년에는 영화 26년의 초반부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본사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있었다가 부천 춘의테크노파크로, 이후 [[과천]]으로 이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