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닉시아 (문단 편집) === 오리지널 이후 === 3.2.2 패치 이후 과거의 오닉시아의 둥지가 사라지고 60레벨 오닉시아의 둥지 클리어 업적 달성이 불가능해져 위업으로 변경되었다. 대신 80레벨용 10인/25인 던전으로 리모델링되어 등장했다. 기존에 오닉시아가 드랍하던 전리품과 화산심장부, [[아주어고스]] 등 다른 오리지날 레이드들에서 볼 수 있었던 일부 추억의 물건들이 동일 혹은 유사 룩으로 80레벨 수준으로 맞춰서 나온다. 특히 쿠엘세라, 혈문도 비스카그 등의 아이템은 특유의 발동 효과까지 재현되었다. 요즘 아이템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약간의 저항옵션이 붙어있는 것도 나름대로 충실히 재현했고, 퀘스트 보상도 80레벨 수준으로 변경되었으며 오닉시아의 가방도 22칸으로 개량되었다. 또한 '''낮은''' 확률로 탈것('''오닉시아의 비룡 고삐''')도 드랍한다. 생긴 건 딱 오닉시아 축소판. '''처음에는''' 한 서버에 오닉시아의 비룡 고삐를 가진 인구를 세어보라면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드랍율이 정말 극악으로 낮았었다.''' 알라르의 재도 저렇게 안 나오진 않았다며 유저들이 진심으로 혀를 내둘렀다. 다만 현재는 잠수함 패치, 암시장의 출현, 만렙 기준 솔로 플레이 가능 등의 이유로 나름대로 볼 수 있는 탈것이 되었다. 난이도는 대단히 쉬운 축이다. 브레스 범위의 폭이 줄었고, 용암 피해도 없어졌다. 피통도 적어서 25인 공격대의 경우 20인 2직 구성, 점수만 얻는 손님 5명 받아서 쉬이 잡았을 정도이다. 대격변때는 일부 직업만 솔플이 가능했으나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와서는 근딜 원딜 가릴 것 없이 솔플이 가능하다. 템렙만 조금 된다면 오닉시아의 피가 65%가 되어 비행자리로 가는 동안 쿨기를 몰아서 써주면 피가 많이 빠져 올라가자마자 바로 내려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