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니마루(원피스) (문단 편집) === 현재 === 조로가 에비스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와노쿠니의 국보 슈스이를 발견하고 냅다 훔쳐서 있어야 할 곳에 돌려놨다. 자신을 쫓아온 조로[* 여기서 곧바로 쫓아왔던 것 치고는 시간이 걸렸다고 조로의 길치를 디스했다.]에게 슈스이를 포기하지 않으면 나머지 2자루도 빼앗을 거라고 경고했지만 조로는 당연히 무시하고 외려 조금이라도 무기가 많이 필요했던 차에 잘 됐다면서 규키마루에게 달려들었다. 합을 나누던 중 류마 본인에게서 받았다는 조로의 말을 듣고 거짓말하지 말라면서 슈스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이후 조로와 싸우며 목숨을 건 전투는 빈틈을 잡는 것이 승기를 얻는 것이라며 집요하게 조로의 빈틈만을 노린다. 그런데 그때 오로치의 밀명을 받고 [[코즈키 히요리|코무라사키]]와 [[토코(원피스)|토코]]를 쫓던 [[킬러(원피스)|카마조]]와 조로가 충돌하면서 싸움이 흐지부지 됐다.[* 이미 조로와 규키마루의 전투력 격차가 명확한 상황이었던지라 계속 싸웠다면 조로가 승리했을 것이다.] [[트롤링|묵묵히 둘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느닷없이 "빈틈!"을 외치면서 조로의 등을 공격했고 이에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진 조로가 카마조의 낫에 어깨를 꿰뚫리고 만다.]] 이후 조로의 승리를 보고는 카마조의 대낫 하나를 가지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이 때 조로가 이기는 것을 보고는 웃는데 이전의 대화를 봤을 때 남의 흑도를 원하는 기개 없는 놈이라고 생각했던 조로가 흑도를 만들어낼 줄 아는 검사였던 것을 보고 조로를 인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수도에서의 소동 후 컨디션을 회복한 조로에게 지고 말았다. 하지만 슈스이가 사라져서 불행이 닥쳐왔다는 등 돌려줄 수 없다며 강짜를 부리는데, 카와마츠와 히요리의 재회 중에 백수 해적단 단원에게 습격당한다. 이때 카와마츠를 보고 그가 살아있었다며 오열한다. 이후 조로가 카와마츠의 협력자라는 사실을 멀찌감치서 확인하고 [[롤로노아 조로|조로]]를 일부러 자신의 은신처로 유인하여 검이 잔뜩 모인 무기고의 문을 열고 조용히 사라졌다. 이후 1051화에서 꽃의 도읍에서 나오는 빛그림을 지켜보는 걸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고 1052화에서 링고에서 카와마츠와 재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