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냐오냐 (문단 편집) == 사전적 의미 == '오냐오냐'는 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주면서 말하는 [[감탄사]]이고, '오냐오냐하다'는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뜻의 [[동사]]이다. '보자보자'라고 쓰기도 한다. 당연히 [[해라체]]만큼이나 반말이다. [[어린이]]가 어른 앞에서 버릇없이 굴 때, 혹은 평소에 용인해 왔던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어떠한 현상이 너무 지나쳐서 선을 넘어갈 때 "오냐오냐 했더니(오냐오냐 해줬더니) 나한테 대드는 거냐?"라는 말을 한다. 실제로 어린이를 양육할 때는 지나치게 오냐오냐해선 절대 안 된다. 혼낼 땐 혼내고 칭찬할 땐 칭찬하는 식으로 적당히 해야 한다. 또 이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인데, "말 못 하는 동물인데 그럴 수도 있지!"라면서 반려동물이 사고를 쳐도 혼내지 않고 봐 주기만 하면 나중에 그 반려동물은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주인한테도 함부로 개기는 등 막 나가는 동물로 크기에 주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