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나홀 (문단 편집) ==== 수리 및 보수, 내구 강화 방법 ==== 준비물은 무선전기[[인두기]]와 특수한 가스인두기, 물컵, 키친타월이 필요하다. 무선 전기인두기는 on/off스위치가 있고 기둥부분(60˚C)(인두팁:400˚C) 온도가 낮아서 화상 위험이 없고 일반 유선전기인두기보다 안정적으로 보수작업가능하다. 유선 전기인두기는 파워가 쎄서 넓은 범위를 빠르게 녹이는데 좋지만 on/off스위치가 없어 잠시동안 공기중에 노출시 인두팁에붙은 녹은 실리콘이 시커멓게 타버릴수있고 인두팁(400~600˚C)보다 기둥부분(500~900˚C)의 온도가 훨씬 높아서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ES-610KB 가스인두기는 전기인두기보다 화력이 약해서(인두팁:190~230˚C, 기둥:240˚C) 많이 찢어진경우 보수불가능하지만, on/off기능과 화력조절 기능이 있고, 정밀작업 가능한 길쭉한 모양의 인두팁 장착이 가능하여 조금 찢어지거나 갈라진 곳, 작은 구멍 등을 정밀하고 예쁘게 보수 및 내구강화 작업이 가능하다. 우선 먼지,이물질,파우더가루가 남아있지 않도록 젤을 발라서 꼼꼼히 세척한뒤 물기를 닦아낸다. 그다음 찢어진 부위를 전기인두기로 녹여서 봉합 한 뒤, 가스인두기로 다듬기,내구강화 작업을 한다. 가스인두기로 찢어진 부위의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내구성이 강화되어 '''더 이상 찢어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엉덩이]] 형태의 대형홀은 애널 구멍 위쪽 부위가 잘 찢어진다. 전기인두기로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여 약 5분간 식힌 후, 왼손을 엉덩이사이를 최대한 크게 벌리고 오른손은 가스인두기로 잘 찢어지는 부위 주변의 표면을 녹여서 표면적을 넓히고 5분 이상 식힌 후 파우더를 바르고 벌리고 있던 손을 놓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멍 주변에 주름이 생겨서 '''실제 [[항문]]처럼 리얼하게 보이며''' 구멍의 내구성이 높아져서 이전보다 잘 안 찢어지거나 더 이상 찢어지지 않게 된다. 작업 도중 누렇게/시커멓게 탄 것이 발생하면 젓가락이나 케이블타이같은 작고 긴 막대기 같은 걸로 재빨리 떼어내야하고, 인두팁에 눌러붙은 실리콘이 타기 시작하면 물이 약간 들어있는 물컵에 넣어 식힌 후 키친타월로 닦아내야 한다. 상태에 따라 1시간이상 오래 걸릴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계속 벌리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좀 더 리얼하게 구멍이 안보이게 하려면 해당 오나홀의 다른 부위를 살짝 짤라내서 이런 방식으로 녹여 붙이면 된다. 애널 구멍이 찢어지기전에 가스인두기만으로 미리 내구성 강화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찢어진 상태로 보수하면 (심하게 찢어진경우)전기인두기가 필요하고 모양도 이쁘게 안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인두기를 이용해 개인 취향에 맞게 원하는 모양, 구조(관통or비관통)로, 또는 다른 용도(충격흡수재, 패드, 엉뽕, 링, 샌드백 등)로 다양하게 변형, 제작([[DIY]])이 가능하다. 인두기 작업시 독한 연기가 발생되므로 환기가 잘되는 장소에서 하고 두꺼운 [[마스크]]나 [[방독면]]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방독면 필터는 미세한 [[연기]]입자를 완벽히 걸러낼 수가 없어서 필터 대신 2m 이상의 긴 [[호스]]를 연결하여 창문 밖으로 설치하여 사용해야 연기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