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나홀 (문단 편집) ==== 홈메이드 오나홀 ==== 아래에 소개하는 홈메이드 오나홀들은 소재나 제작방식의 특성상 전문으로 제작되는 오나홀 제품들을 따라오기 힘들다. 특히 요즘 오나홀의 필수덕목 중 하나로 점점 자리잡고 있는 진공성능을 내기가 힘들며, 내부구조 자체도 수십년간 남성을 사정시키기 위해서 제품을 연구·개발해 온 오나홀 메이커의 노하우를 따라 올 수 없다. 몇몇 방법은 사용 후 세척 및 재사용이나 보관이 힘드므로 제대로 된 오나홀을 하나 사는 게 제일 편하고 효과가 좋다. * [[봉지 오나홀]]: 간단하게 부드러운 위생 비닐봉지를 이용하여 [[적절한|적절하게]] 테이프를 사용해 고정한 후 따스한 물을 부어 만들 수도 있다. DC에서 한동안 키워드화 될 정도로 회자되었다. * 스펀지 라텍스 컵: 국내에서는 편의성이나 뒤처리 등의 문제로 위의 물봉지에 밀려서 잘 언급은 안 되지만 주방용 [[스폰지]]2개, 라텍스 [[고무장갑]], [[프링글스|감자칩 담는 종이원통 포장]][* 제일 메이저한 게 원통형 포장이지만 길쭉한 용기라면 페트병이든 물잔이든 다 가능한 방법이다.]을 이용해 적절하게 용기를 길이에 맞춰 자른뒤 스폰지 2개를 넣고 그 사이에 고무장갑을 끼우고 뒤집어 씌운 다음 테이프로 고정해 만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법도 있다. * 구슬 방향제를 이용한 자작 오나홀: [[2ch]] 유저가 구상만 5년,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렸다고 이야기하는 자작 오나홀이다. 텀블러에 구슬 방향제를 채워 넣고, 그 안쪽으로 라텍스 고무장갑 또는 의료용 고무장갑, 콘돔을 안쪽으로 넣은 뒤, 그 위를 고무풍선으로 막는 형태로 제작된다. 구슬 방향제 이외에도 컬러 소일이라 불리우는 원예용품도 좋다. 다만 이 컬러 소일을 쓸때 주의할 점은 "내 음경이 추워할 테니까 금방 따듯하게 해줄게!"라는 생각에 뜨거운 물을 잘못 넣었다가는 고무비린내의 향연속에 있을 수 있고,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물이 썩어서 그런지 상당히 냄새가 심하다. 따라서 며칠 쓰면 소금을 뿌려 내부의 물을 빼주고, 건조시키며 물을 갈아줘야 한다. * [[알지네이트]] 오나홀: 물과 알지네이트 분말을 적당히 배합한 용액을 적절한 용기에 붓고 막대기를 꽂아놓고 굳힌다음, 막대를 빼고 컵에서 분리하면 그럴듯한 오나홀이 완성된다. 위에서 언급된 녹말 오나홀과 비슷하다. * [[녹말]] 오나홀: 녹말가루[* 슈퍼마켓이나 할인점에서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감자, 옥수수 등의 전분.]를 길쭉한 유리잔 등 적절한 틀에 넣고 물과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운뒤, 들어갈 구멍을 내서 식히면 젤라틴이나 실리콘 재질에 근접한 일회용 오나홀이 만들어진다. 물론 이것들이 상용 오나홀이나 실제 플레이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매우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녹말은 체에 한번 걸러서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한다.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애니메이션 6화 엔딩에서 자세한 제조법을 시연해놓았으니 참조해도 좋다. 녹말 오나홀의 경우 구멍을 낼 때 굵은 나사(건설자재용으로 사용되는 큰 것)을 사용하면 그럭저럭 훌륭한 내부구조가 만들어진다. 단, 녹말은 탄수화물=영양분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십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어묵]] 오나홀: 넓은 직사각형모양의 어묵을 끓는 물에 일분정도 불린 후, 식혀서 콘돔 또는 손에 쥐고 삽입 부분에 윤활제를 뿌려 쓰면 된다. 다만 어묵냄새와 함께 뒷처리로 깨끗이 닦아야한다. * 과일 및 야채 오나홀 : [[가지]], [[오이]], [[애호박]], [[참외]], [[바나나]], [[파파야]], [[버섯]] 등 자신의 성기보다 크고 길쭉한 모양의 과일 및 야채의 한쪽 끝부분을 칼로 자른뒤 안쪽을 숟가락으로 적당히 파내서 사용하면 된다. 껍질이 약하거나 [[버섯]] 같은 경우 [[랩(도구)|랩]]을 감싸면 된다. * 포장용 뽁뽁이 [[에어캡]]도 잘만 사용하면 훌륭한 수제 오나홀이 된다. 적절한 크기로 잘라낸 후 자신의 분신에 감아준 후 고무줄을 한번 꼬아서 둘러주면 끝, 고무줄 갯수를 늘리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압력 조절도 가능하다. 귀두 살짝 앞쪽에 감아주면 전진시 자궁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휴지심과 조합하면 강하게 조여주는 감각도 체험 가능하며, 사용 후 물에 대충 씻은 후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므로 뒷처리의 간편함이 최대의 장점. [[다이소]]에서 대용량 롤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할수 있으니 가성비도 좋다. 동거인이 있다고 해도 전혀 의심하지 못할 것이다.--이건 단점 아니냐-- * 고무장갑+휴지심: 휴지심에 고무장갑을 끼우면 된다. 고무장갑 안에 젤을 바르면 준비 완료다. 휴지심이 작다면 ~~그럴 리 없겠지만~~ 다른 원통을 찾자. [[맥심(잡지)|맥심]]에서도 소개된 내용으로 사용감이 실제와 흡사하다 [[카더라 통신|카더라]]. *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위생봉지에 수건을 둘둘말아서 물에 적셔 쓰면 된다. * 더 쉽고 저렴한 방법으로 휴지 몇장을 들고 와서 음경을 감싼 상태로 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사정 후에는 정액을 닦기 위해 또 휴지를 뽑는다.-- 굳이 단점이라면 하다가 휴지가루가 음경 주위에 묻을 수도 있고, 사정하고 휴지가 젖고 관통해서 흘리는 수가 있다. 제때제때 빨리 치울 것. '''최악의 경우는 [[OME|정액과 휴지가 섞인 덩어리째로 귀두위에 엉겨붙는 경우도 생긴다...]]'''--굳이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적어줄 필요는 없는데...-- * 두루마리 휴지인 경우, 사정 후에 정액이 밑으로 샐 수 있으므로 가로로 접은 뒤에[* 이때, 두루마리를 얼마나 뽑아서 접는냐에 따라 적게, 적당히 너무 감싸는 정도가 정해진다. --자위 한번 하려다 수학자될 판--] 다른 휴지로는 중간 부분에서 [[부리토|아래에서 위로 세로로 접어서]] 완벽히 막아준다. * 뽑아서 쓰는 화장지에 경우, 모양이 넓어서 3~4장 뽑아서 그냥 감싸주면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