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나홀 (문단 편집) === 조임/자극 기준 === 일본의 오나홀 제품설명이나 리뷰 등을 보면 "고자극" "저자극" "조임" "느슨함" 등의 표현을 볼 수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 고자극(高刺激): 내부에 돌기와 주름 등 기믹이 상대적으로 많거나, 내부 굴곡이 크게 휘어 성기에 전해지는 마찰이 크다. 사용시 윤활제의 양을 늘리거나 점도가 높은 윤활제를 사용하여 자극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 저자극(低刺激): 내부 구조가 상대적으로 평탄하여 성기에 전해지는 마찰이 적다. 사용시 윤활제의 양을 줄이거나 점도가 낮은 윤활제를 사용하여 자극을 어느정도 늘일 수 있다. * 조임(きつい): 내부 구경이 상대적으로 좁고, 오나홀의 육벽이 비교적 두꺼워 조임이 강하다. 혹은 하드한 소재의 강한 탄성을 이용하여 성기에 전해지는 조임이 크다. * 느슨함(ゆるい): 내부 구경이 상대적으로 넓고, 육벽은 제품에 따라 두껍고 얇음이 다르나 일반적으로 소재도 부드러운 경우가 많아 성기에 전해지는 조임이 적다. * 소프트/노멀/하드의 구분 * 유저가 착각하기 쉬운 것이, 일본제 오나홀의 제품명에 접미사 등으로 붙는 "소프트/하드"를 "자극이 약함/강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이름에 붙는 소프트나 하드는 소재의 "[[경도(성질)|경도]](단단한 정도)"를 의미한다.[* 너무 단단하거나 너무 물렁하면 자극이 좋지 않고 특히 단단한 경우는 성기에 상처(마찰상)를 줄 수 있고 중간 정도의 경도가 적당하다.] * 소프트 모델의 경우, 남성기의 크기에 맞춰 쉽게 늘어나고 덜 조여들기 때문에, 실제 내부의 돌기나 주름의 자극이 줄어든다. 또한 제품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이 묻어나오기 쉽고 또 표면이 오염되기도 쉽다. 소프트 모델의 경우 일부러 저자극으로 만드는 제품이 많아, 성기가 둔감한 사람의 경우 사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소프트하다는 제품들도 다 너무 자극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케바케이다. * 하드 모델의 경우, 남성기 삽입시 쉽게 늘어나지 않고 원래 형태로 돌아오려는 성질 또한 크기 때문에, 실제보다 돌기나 주름의 자극이 커진다. 때문에 [[조루|원치 않는 타이밍에 사정할 가능성]]이 있다. 덕분에 지루인 사람들도 오나홀을 사용하면 금세 질내에 사정하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스탠다드의 경우 소재의 촉감과 단단함이 80%정도 발기한 남성기와 촉감과 단단함이 거의 흡사하며, 소프트 소재는 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의 가슴과 촉감이나 저항감이 흡사하다.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제품상자나 웹사이트상에 제품 [[단면도]]와 내부구경 수치 등을 공개하고 있으니, 구입전에 어떤 성향인지 리뷰와 함께 가늠해보는 것이 좋다. [[토이즈하트]]의 경우에는 아예 제품 패키지에 홀의 성향을 그래프화 시켜서 공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