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규민 (문단 편집) === NRG 시절 === [[파일:external/lol.esportswikis.com/800px-Nrg_summer2016.jpg]] 1주차에 순식간에 2패를 찍으며 고통받고 있다. 그래도 손가락은 우수하다던 키위키드는 1렙부터 스펠 다빠져서 라인전 패배의 원흉이 되는 등 비슈, 트랜스 같은 B급 서포터보다도 못한 C급 서포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한 시즌을 쉰 콰스가 감을 잃으면서 팀은 침몰하고 있다. 하지만 레딧에서는 오뀨도 마법의 수정화살 헛치고 한타에서도 물려죽는다며 평가를 박하게 하는 상태. 사실 북미 기준으로 상위권은 좀 힘들어도 중위권은 가능해보이는 로스터로 강등권 경기력을 뽑는 것을 보면 NRG는 코치진 쪽에 문제가 더 많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후로도 롤챔스에서 호평받던 원딜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평가가 안좋은 편. 사실 팀이 노답이던 TDK때 평가가 더 나았다(...) NRG는 버티기 장인 갱맘과 유럽 2부로 돌아가 각성한 산토린의 힘으로 버티고 있고, 오뀨는 탑승할 땐 탑승하고 폭행할 땐 폭행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상황. 기본적으로 오뀨가 좋아하는 캐리형 원딜챔프들이 전멸한 것도 문제지만, 팀의 상황이 좋지 못한 것과 오뀨가 주연이 아닌 조연에 적합하지 않은 원딜러인 것 또한 겹친 문제로 보인다. 어쨌든 오뀨는 캐리력과 라인전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아왔는데 제일 큰 이유는 서포터가 템도 안사오는 이상한 짓만 골라서 하는정도 TDK에선 상체붕괴로인한 고통을 받았다면 이번엔 플레급 서폿으로인해 제일 큰 고통을 받고있다. 또한 현재 메타와 팀 상황은 오뀨의 장점을 다 죽이는 반면 단점은 부각시키고 있다. 다만 오뀨에 대해서 현지에서는 트위치와 진만 잘한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 둘만 현 메타에서 초중반에 변수를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원딜러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또 유틸성으로 먹고사는 원딜로 시비르와 애쉬가 있으나, 시비르의 이속버프와 애쉬의 CC는 보조적이라서 팀원이 주인공이 되어줘야 한다.] 즉 오뀨가 팀에 고통받는 것일 가능성도 아주 높다는 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