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규민 (문단 편집) == 기타 == * MBTI는 [[INFP]]로 나왔다. * 메이코에게 귓말로 EDG 원딜자리(데프트 대체자)로 오라고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전 팀 동료였던 탱크의 간절한 말에 스네이크로 이적. * 이전에 용개가 창단한 VTG에서도 뛴 적이 있고, 제닉스에서도 뛴 적이 있다. 생각보다 경력이 오래 되는 선수. * 부캐를 가지고 게임을 하다가 아군 서포터가 q스킬을 맞추지 못하자 "핵노답 데리고 못이김 수고~"라는 말을 남기고 탈주를 해버렸다. 그 서포터는 챌린저 승급전 마지막 판이였고, 롤 [[인벤]]에 글을 올렸다. 이를 계기로 과거 행적에 대한 폭로와 프로라고 볼 수 없는 언행에 대한 상당한 비난을 받았고,~~[[박정석|하얀 방에 끌려 갔다 온 뒤에(?)]]~~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 팰컨스를 이기고 한 인터뷰에서 프로스트 봇듀오와 붙어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 이유가 가장 존경하는 원딜이 [[선호산|스페이스]]라고...~~보살라인 선두주자를 존경하는데 정작 자기 멘탈은 미완성인 아이러니.~~ --[[메타 샌디포드아테스트]]도 그렇고 자기의 부족한면을 지향하기 마련인가보다.-- ~~결국 12월 6일 프리시즌에서 만났고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 LCK 억대연봉 제안과 감독이 3번이나 찾아왔지만 모두 다 '''거절'''. 해외 코치 제안까지 거절하고 개인방송을 택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돌연 은퇴를 했는지라 자신이 갖고 있던 역량, 준수한 퍼포먼스 그리고 프로 씬에서의 평판에 비해 아쉬운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나진 시절 팀에서 소년가장으로 불렸었고 은퇴선언을 했던 당시에도 여론의 반응은 의아했고 계속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의견이 많았다. 일반적인 프로 원딜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스스로 이니시를 여는 원딜 이니시형(던지는것보다 하드캐리하는게 더 많은) 선수였다. 굳이 따지자면 2020년 기준 [[김하람|에이밍]]이 은퇴한 것과 비슷하다. * 44판 198킬로 원딜 부문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LCK]] 싱글 시즌 최다킬 2위 기록자다.[* 3위 데프트(20spring 196킬/46판), 4위 스페이스(15summer 185/46), 5위 테디(20spring 183킬/46판)] 1위 기록은 풀 리그 도입 이후, 5년동안 한번도 깨지지 않다가 2020 서머 시즌 룰러에 의해 경신되었다. ||<-3> 전체 부문에선 4위.[* 선수,(팀,포지션) 시즌 킬/게임 )] || || [[박재혁(1998)|룰러]] (젠지, 원딜) || 20 summer || 209/43 || || [[손영민(프로게이머)|미키]] (락스, 미드) || 17 Spring || 207/47 || || [[신진영(e스포츠)|코코]] (CJ, 미드) || 15 Summer || 199/46 || || [[오규민|오뀨]] (나진, ADC) || 15 Summer || 198/44 || || [[이상혁|페이커]] (SKT, 미드) || 17 Spring || 196/42 || || [[김혁규|데프트]] (DRX, ADC) || 20 Spring || 196/46 || || [[이서행|쿠로]] (KOO, 미드) || 15 Summer || 191/41 || || [[곽보성|비디디]] (롱주, 미드) || 17 Summer || 188/44 || || [[유병준(프로게이머)|꿍]] (나진, 미드) || 15 Summer || 185/43 || || [[선호산|스페이스]] (CJ, ADC) ||15 Summer || 185/46 || || [[박진성(프로게이머)|테디]] (T1, ADC) || 20 Spring || 183/46 || * 2022년 7월 16일 기준, 여성 BJ [[미또]]와 자주 합방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