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삼국시대) (문단 편집) == 해외 교류 == [[고구려]]와 접촉하여 외교 관계를 맺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여담으로 한반도의 삼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야마타이국]])과 어느 정도 교류가 있었으며[* [[일본서기]]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같이 일본에 '조공을 바친 나라'로 나온다. 물론 실제 역사에서는 오나라가 일본에게 조공을 바쳤다기보다는, 오히려 일본이 위나라에게 매년 조공을 바쳤던 것처럼 오나라에게도 매년 조공을 빌미로 접근한 것에 가깝다. 일본 서기가 워낙 일본 위주로 역사가 기술되어 있기에 과거 일본과 교류했던 나라들을 어떻게 보고 기록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실제로 일본에서 오나라의 [[청동]][[거울]]이 발견되기도 하는 등 오나라가 동쪽으로 진출하여 일본과 교류가 있었던 사실은 [[고고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이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eijin&no=77680|#]] 애초에 삼국 시대 자체가 중국이 갈래갈래 찢어진 시기이다 보니 주변국들도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줄타기를 많이 했다. 고구려가 그런 식으로 오나라와 위나라 사이에서 운을 띄우다가 [[관구검]]한테 한방 먹기도 했고, [[베트남]] 지역의 사(士)씨 정권도 [[사섭]]의 통치 아래 위와 오 사이에서 외교전을 벌였다가 오나라에 복속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