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한글/자모 (문단 편집) ===== ㅍ ===== * {{{#!htmlᇳ}}}(공용) ---- * {{{#!htmlퟺ}}} * {{{#!htmlퟻ}}}⛔🌐 박승빈의 조선어학(朝鮮語學, 1935) 283쪽(위 pdf 83쪽)에서 'accept'[* 이 단어는 지금도 한국에서 음차해서 자주 쓰는데 주로 '억셉(트)' 식으로 부른다.]의 활용형 'accepted', 'accepting'을 적을 때 어간/어미를 분리하여 '{{{#!html악세ퟻ에드}}}', '{{{#!html악세ퟻ잉}}}'으로 적은 예가 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박승빈이 이렇게 적자고 주장한 게 아니라 "누가 'accepting'을 '{{{#!html악세ퟻ잉}}}'으로 적겠냐, 그러니까 '발가'를 '밝아'로 적는 것도 이상하다."라는 식으로 한 글자에 형태소를 합쳐서 적는 것이 [[표음문자]]로서는 유래가 없고 무척 어색함을 지적한 예이다. '이렇게 쓰면 이상하다'라는 취지에서 쓴 문장인데 그 취지가 무색하게도 이 예문 자체가 용례가 되어 유니코드에 실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