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한글/자모 (문단 편집) ===== ㅁ ===== * [[ᇚ|{{{#!htmlᇚ}}}]](공용)@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고어의 곡용을 표기하기 위해 채택됐기 때문에 옛한글 자모 중에서는 상당히 두각을 드러낸다. 오늘날에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됐지만 아직까지도 조금 용례가 남아있다. 문서 참고. * {{{#!htmlᇛ}}} 다ᇛ다(자류주석)가 등장한다. *{{{#!htmlᇜ}}}(공용)* 사ᄅᆞᇜ ᄠᅳ디(용비어천가 15)가 등장한다. *{{{#!htmlᇝ}}}(공용)*✅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1481) 忠6에 "{{{#!html降ᄒᆡ요려 커든 내 알ᄑᆡ셔 주거 뵈}}}'''{{{#!html요ᇝ}}}'''{{{#!html다}}}"가 있다. 이 ᇝ는 [[구결]]에서도 '立𠤎'로 나타날 정도로 유구한 어미인데,[* 이는 [[이두]]/[[향찰]]의 音叱과도 연결된다. 과거에 音은 청자존대법 '-ᅌᅵ-'와도 연관시키곤 했다.] 가능/당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ᇝ를 '-ㅁ직하다'('먹음직하다' 등)와 관련을 짓는 연구자도 있다. 권영달(權寧達)의 조선어문 정체(朝鮮語文正體, 1941) 32에서 '없다'가 '없는' 등에서 [엄는]으로 동화되지만 'ㅂ'이 이를 대표할 수 있으므로 '{{{#!html어ᇝ다}}}'로 적지 않고 '없다'로 적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ᇝ이 다시금 등장하였다(82쪽). 완성형 옛한글에는 이 종성이 구현되어있지 않다. * {{{#!htmlᇞ}}} *{{{#!htmlᇟ}}} * {{{#!htmlᇠ}}} * {{{#!htmlᇡ}}} ---- * {{{#!htmlퟞ}}} * {{{#!htmlퟟ}}} * {{{#!htmlퟠ}}}--[[ㅁㅁ세계|ퟠ세계]]-- * {{{#!htmlퟡ}}} * {{{#!htmlퟢ}}}⛔@ 박승빈의 조선어학(朝鮮語學, 1935) 146쪽에서 '함지'[* 나무로 네모지게 짜서 만든 그릇. 운두가 조금 깊으며 밑은 좁고 위는 넓다(네이버 국어사전). '함지박'과 같은 합성어가 있다.]를 '{{{#!html하ퟢ이}}}'로 쓰면 한 음절에 발음할 수 없기 때문에 버리는 표기로 등장한 예이다(65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