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것 (문단 편집) ==== 양산형 ====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2549851419.pn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Wmplayer_2012-06-17_14-18-09-18.jpg|width=400]] [[양산형|量産型]]. 12화에 등장한 옛것. '''BLOOD-C의 씬스틸러.''' 후미토가 자신을 쫓아오는 사야를 막고 실험에 실패하자 마을 사람들을 모두 없애기 위해 거울 형태 부적에서 불러낸 옛것이다. [[아프리카코끼리]]만한 거대한 [[토끼]]와 같은 모습을 지녔으며 몸이 잘려도 이를 재생해서 마치 [[불가사리]]나 [[플라나리아]]처럼 잘린 부위에서 새로운 개체가 태어나서 [[분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야의 공격을 처음 받았을 때 완전히 죽지 않고 수많은 개체로 늘어나[* 사실 처음 사야에게 잘렸을 땐 두 동강 나서 두 마리로만 분열했는데 그 둘이서 또 자가 분열해서 개체 수를 늘렸다.] 우키시마 지구를 공격,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으며 대학살을 벌인다. 결국엔 사야가 자신의 능력으로 본체를 찾아내 더이상 새 개체가 태어날 수 없을 정도로 베어버려 본체를 비롯한 모든 개체가 사망하게 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후미토가 사야의 피를 이용해 만들어낸 인공 옛것이다. 몸통에 후미토의 부적에 떠오르던 문양과 비슷한 무늬가 있는 것이 그 증거. 행동거지도 일반 옛것들과 좀 다른데, 일반 옛것들이 단순히 사람을 잡아먹는 것을 우선했다면 양산형들은 사람을 갈아버린다든지 사람을 꼬치 먹듯이 먹는다든지 사람을 손가락에 꽂은 다음 하나씩 먹는다던지하는 식으로 마치 사람을 죽이고 잡아먹는 것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양산형들의 행동은 [[http://zemonan.egloos.com/2804857|인간이 동물을 괴롭히고 잡아먹는 것을 풍자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여기에 마을 사람들은 신나게 공격하면서 후미토의 사설병들은 전혀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서로 협력(?)하면서 대학살을 벌이기도 한다. 신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키는 능력도 지니고 있는데 팔을 포대자루처럼 변형시켜 사람들을 쓸어담거나, 팔을 블렌더처럼 날카롭게 고속으로 회전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한 녀석은 양 팔을 [[사마귀]]의 낫처럼 변형시켜 사람 두명을 자신의 팔에 꽂아넣고 나무처럼 하반신을 변형시키며 장난치던 놈도 있다.(...) 그 외에 토끼 아니랄까 봐 각력도 상당하여 거의 날다시피 도약하기도 한다. 심지어 팔을 박쥐 날개처럼 변형시켜 날아다니는 놈도 있다. 자세한 설명이라면...[*고어주의 한놈은 왼팔을 주머니 마냥 쓸어 담아주고, 한놈은 양손에 8~9명을 한번에 줍기도 하며, 자동차 3대씬에서는 하수구에 들어간 걸 잡으려는 놈도 있으며, 상반신을 따로 씹어먹고 나머지 하반신도 씹어먹거나, 꼬치처럼 돌려가며 먹고, 와인 따듯 머리와 척추를 뽑아 피를 짜먹거나, 꼬깔콘 마냥 손가락에 찔러 하나씩 먹기도 하며, 한놈이 오른팔을 자루처럼 만들어서 사람들을 가득 쓸어담아 놓고 다른 놈이 손을 믹서기로 변형시켜 사람들을 갈아버리기도 하고, 두 놈이서 사람 하나를 물고 늘어져서 몸을 찢어버리기도 하며, 양손에 하나씩 들고 패대기 질을 하기도 하며, 한손에 사람을 들고 세게 내리쳐 죽이는 놈도 있고, 양 팔을 칼처럼 만들어서 사람들을 거기다가 꽂아놓고 먹거나, 도마 위의 파처럼 얇게 썰기도 하며, 심지어 사람들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인지 아예 배가 불러서 드러누운 놈도 있고, 쌓아놓고 하나씩 피를 찍어 먹기도 하고, 후미토의 사설병들이 사살한 시체들을 따라가서 주워먹는 놈들도 있다. 사야가 등장할땐 공처럼 말기도 한다.] 배색이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줄이 있는 것과 매우 잔인한 장면을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이름이 '양산형'인 점에서 [[양산형 에반게리온]]의 오마주로 보인다. 이래저래 너무나 잔인한 장면을 많이 보여주어서 BLOOD-C TV판하면 이 양산형들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이 옛것을 디자인한 스탭들은 [[양산형 에반게리온]]과 유사한 이미지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는데 정작 시청자들은 토끼를 떠올렸다. 흰색 이미지에 붉은 색 반점은 [[큐베]]를 연상케 한다. 이렇게 첫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모습을 안겨 준 녀석들이지만...키에커라는 유튜버가 이걸 미친 더빙으로 순화시켜 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THcWnywmo]]-- 현재는 삭제된 상태. 이 영상만큼은 일본댓글이 많은데 대부분 무서운걸 순화시켜서 재밌었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